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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돼지감자 “천연 인슐린” 많이 먹어서 혈당치를 낮추자! 등록일 2014.03.31 21:05
글쓴이 앞선넷 조회 862




혈당치를 걱정하지 않고,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먹고 싶다 -라고 하는 것은 당뇨병 환자의 간절한 바람. 평소 엄격한 식사 요법으로 허전함을 느끼고 있는 당뇨병 환자나 예비군 쪽에 딱 맞는 식품 재료가 돼지감자(뚱딴지). 하지 말라는 소리만하는 식사 요법에서 일전하여, “먹어서 혈당치를 내린다.” 고마운 이야기이다.

겉모습은 생강, 먹는 느낌(食感)은 감자나 배-. 풍채가 좋아 보이지 않는 수수한 인상이지만, 사실은 이 돼지감자, 놀랍게도 엄청난 파워를 숨기고 있다.

국화과 해바라기 속으로 분류되는 식물로, 북 아메리카 원산. 가을에 피는 꽃이 국화를 닮았다고 해서 일본에서는 국화 감자라고 부르고 있다. 일본에는 사료용 작물로서 도입되었지만,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전시 중에는 식용으로서 요긴하게 이용 되었다고 한다.

이 돼지감자에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20년 훨씬 이전부터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돼지감자의 재배가 행하여지고 있다.

이런 돼지감자 파워에 다시 한 번 초점을 맞춘 것이, 이번에 소개하는 당뇨병을 치료하려는 분은 돼지감자를 드세요(주부의 벗. 인포스 정보사). 저자인 오카 무네오(岡宗男)씨는, 당뇨병 치료에 주력하는 내과의사. 평소부터 당뇨병 환자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얻을 수 있고,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부담이 없는 식재는 없을까라고 찾던 중에 돼지감자를 만났다.


돼지감자의 최대의 특징은 천연 인슐린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눌린(Inulin)을 포함하고 있다는 점. 이눌린(Inulin)이란 수용성의 식물(食物)섬유로, 위장 속에서 장시간 머무르기 때문에, 장관에서의 당의 흡수를 늦춰 준다. 그 결과, 인슐린의 분비를 소량으로 억제하고, 혈당치의 급상승도 막는다는 것이다.

같은 감자류에서도, 감자나 고구마는 혈당치를 올리는 전분이 주체로, 혈당치의 상승을 막는 이눌린(Inulin)은 포함되어 있지 않다.

, 돼지감자는 비타민이나 미네랄, 식물(食物)섬유, 필수 아미노산, 효소 등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영양소가 풍부한데다가, 에너지양이 100g 35로 낮은 것도 특징. 감자류를 대신해서 많이 먹을 수 있다.

본서에서는, 실제로 돼지감자를 먹어서 혈당치나 혈당의 상태 지표가 되는 헤모글로빈A1c가 개선된 증례(症例), 발의 괴저(壞疽)가 깨끗하게 사라진 증례 등이 소개되고 있다.

요리를 좋아하는 저자가 제안하는 돼지감자 레시피도 기대된다. 그 중에서도 돼지감자를 얇게 썰어서 햇볕에 건조시킨 돼지감자 칩스는 요긴할 것 같다. 이 칩스를 부순 것에 체리새우(사쿠라에비), 소금 다시마, 흰 참깨, 파래 등을 섞으면, 간단하게 후리카케(밥에 뿌려서 먹는, 어육·김 따위를 가루로 만든 식품)를 만들 수 있다. 게다가 이 후리카케에 더운 물을 부으면, 스프도 되므로 편리하다.

편집을 담당한 木千花씨의 강추는 돼지감자의 일본식 지지미(오코노미야키).

일본식 지지미는 거의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당뇨병 사람들은 경원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밀가루의 양을 줄이고 돼지감자 칩스의 분말을 반죽에 섞는 것만으로, 혈당치가 올라가지 않는 일본식 지지미가 만들어 지는 것이다. 분말을 된장국이나 소주에 넣어서 마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

돼지감자는 자택에서 재배도 간단하다. 제철인 초가을에는, 슈퍼에서도 판매를 하며, 통신 판매로도 양질의 돼지감자를 입수할 수 있다. 시험해 보기를...  

돼지감자 먹는 방법 5가지

계란 크기의 돼지감자를 11개부터 시작하자

돼지감자 칩스는 11컵이 기준

신선한 돼지감자는 생식을 추천

감자 대신에 삶거나, 굽거나, 볶아도 좋다.

삶으면, 삶은 국물도 마신다.

  糖尿病を治したい人は「キクイモ」を食べな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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