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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발암성과 관계 있다..? 「호르몬제 고기」에 숨겨져 있는 리스크 등록일 2014.05.22 21:54
글쓴이 앞선넷 조회 461



일본에는 수입식육의 안전성에, 의문을 던지는 의사들이 있다.

미국이나 호주의 육우에는, 일본에서는 허용이 되지 않는 호르몬제가 투여되고 있다. 발암성과의 관계가 의심된다

홋카이도(北海道)대학 부속병원 등에서 오랜 동안 암 진료를 담당하여 온, 공익재단법인 홋카이도(北海道) 대암(対癌)협회세포진찰센터의 소장인 후지타 히로마사(藤田博正) 의사들은, 200712, 半田康의사와 함께, 식육 중의 호르몬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09년에 일본 암치료학회에서 쇠고기 중의 에스트로겐 농도와 호르몬 의존성 암발생 증가와의 관련을 발표하였다. 그중에서, 한다(半田)의사는, 시판되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와 일본산 쇠고기의 에스트로겐 농도를 측정하여, 비교하였다.

쇠고기는 15군데의 슈퍼나 백화점에서, 동일한 개체가 안 되도록 시차를 두고 복수 구입해서 검체로 하였다. 조사한 개수는, 일본산 쇠고기 미국산 쇠고기 모두, 비계 각40검체, 살코기고기 각30검체. 에스트로겐(에스트라디올)농도의 평균치는, 미국산 쇠고기는 일본산 쇠고기와 비교하여, 비계에서 140, 살코기고기 부분에서 600배이었다.

미국산 쇠고기 중의 에스트로겐 농도는 일본산 쇠고기 보다 훨씬 높아, 비육 시에 성장 촉진제로서 사용된 호르몬제의 잔류되었다고 생각된다.(한다(半田)의사)

후지타(藤田)의사는, 일본의 호르몬 의존성 암의 두드러진 증가를 지적한다. 호르몬 의존성 암이란, 유방암이나 자궁체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이다. 일본과는 달리, 비육 중에 호르몬제가 투여된 식육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EU에서는, 의외의 변화가 있었다.

WHO의 데이터에 의하면, 1989년의 수입 금지 후, EU 제국의 유방암 사망율이 크게 내려갔다

유방암의 사망율은, 8906년에, 아이슬란드에서 44.5%,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 34.9%, 룩셈부르크에서 34.1%로 감소했다.

한때는 mammography(유방촬영 장치)에 의한 예방 검진의 성과라고도 일컬어졌지만, 검진이나 의료제도는 나라에 따라 10년 정도의 차이가 있다. 이것 때문에, mammography의 보급을 주된 요인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렵다는 고찰이, (의학전문지) British Medical Journal에 발표되어 있다. 이 사망율의 저하가, 식육의 수입금지 조치와 무관계라고는, 생각될 수 없다(후지타(藤田)의사)

발암의 원인의 특정은 어렵다고 인정하면서도, 후지타(藤田)의사, 한다(半田)의사의 견해는,식육 중에 잔류하고 있는 에스트로겐의 섭취와 발암성에는 어떠한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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