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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졸음 방지、업무의 효율을 높여주는! 직장에서 최적의 먹거리는 이것! 등록일 2014.05.17 23:18
글쓴이 앞선넷 조회 492

123RF

직장에서 스트레스를 느낄 때, 혹은 졸음이나 오후의 나른함을 달래고 싶을 때 등, 무심결에 마실 것이나 스넥에 손이 가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것들이 기분 전환은 되지만, 주의해서 고르지 않으면 과식이나 체중이 늘어 날 수도 있다. 그래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영양학과 건강문제의 전문가 Patricia Bannan여사가 권하는, “직장 에서마실거리와 먹을거리를 Fox News로부터 소개한다.

1. 홍차

스트레스 대책에 유효. 런던 대학의 연구로, 높아진 스트레스 호르몬을 정상적으로 되돌리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트레스가 예상되는 회의 전에 등등 때는, 커피가 아닌 홍차를 선택하자.

2. 곡물이 잔뜩 들어간 시리얼 바

곡물에 포함되어 있는 탄수화물과 식물섬유는 인슐린 수준을 억제하고, 결과로서 몸이 지방을 모아서 축적하는 것을 막아 준다. 바 타입이라 먹기 쉬운 것도 메리트. , 설탕이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것으로 한다.

3.

많은 사람들이, 몸이 필요로 하는 양의 물을 마시지 않고 있다. 탈수 기미가 보이면 쉽게 지치며, 집중력도 떨어진다. 책상머리에 페트병을 상비해 두는 것이 이상(理想).

4. 포도

영양도 풍부하고, 게다가 가볍게 먹을 수 있다. 연구에서, 포도에 들어 있는 성분이 뇌 내에서 도파민 생산을 늘려주는 작용이 있다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기억이나 문제처리의 능력을 높여 주므로, 일의 효율이 오를지도.

5. 넛츠(nuts)

직장에서 간식으로는 최적. 건강한 지방질과 단백질, 식물(食物)섬유가 많이 들어 있어, 포만감이 오래 간다. , 칼로리가 높으므로 1회당, 5알 정도에서 그치는 것이 좋겠다.

6. 말린 과일(dry fruit)·야채

저칼로리로, 게다가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풍부. 지금까지의 연구에서, 과일이나 야채의 적극적인 섭취는, 항산화작용과 인지 기능을 높여 준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 업무의 생산성 업을 기대할 수 있다.

7. 팝콘

사실은 칼로리가 별로 높지 않아, 포테이토 칩이 1컵 당 100칼로리인 것에 대해, 팝콘은 30칼로리. 게다가, 식물(食物)섬유나, 안티 에이징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물질도 들어있다.

직장에서 뭔가 먹고 마시려면, 손쉽게 섭취 할 수 있는 것이 필수조건. 상기는 구하기 쉽고·관리하기 쉽고, 섭취하기 쉬운 것뿐이므로 참고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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