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이야기

Home > 몸愛 마음愛 > 먹거리 이야기. 食育

제목 [기본] 세계 최초의 「이유식 레스트랑」.. 런던 등록일 2014.06.17 19:00
글쓴이 앞선넷 조회 428



세계 처음인 이유식(離乳食) 레스토랑이 오픈 해 화제! 유아기 때부터 건강한 식생활을 몸에 익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격언대로, 3세까지 먹었던 음식물의 맛은 어른이 되고 나서도 잊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식(離乳食)이 미각형성이나 성인기의 식()습관에 크게 영향을 주기 때문에, 유아기 때부터 건강한 식생활을 몸에 익히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처음인 이유식(離乳食) 레스토랑이 오픈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처음인 이유식(離乳食) 레스토랑

해외 선진국에서는 성인뿐만 아니라, 소아 비만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그래서 영국의 런던에,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메뉴에 올린, 유아기 때부터 건강한 미각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세계 최초의 이유식(離乳食) 레스토랑 Weeny Weaning Restaurant이 오픈 했다.

야채나 과일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

레스토랑에는 식사 전에, 어린이들이 야채나 과일에 접촉하거나 놀 수 있는 지역도 갖추어져 있다. 단지 먹을 뿐만 아니라, 실물의 야채나 과일의 냄새와 색형(色形)을 느끼는 것으로, 처음 먹는 맛에 친밀감을 가질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어린이를 위해서 디자인된 메뉴

테이블에는, 어린이의 작은 손가락이라도 두들기기기 쉽도록 디자인된 디지털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메뉴로부터 식사와 디저트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유아식(幼児食)의 관리 영양사에 의해 작성된 메뉴에는, 재료에 사용되어 있는 야채나 과일의 그림이 실려 있다. 그 때문에 어린이들은, 이것으로부터 먹는 음식물의 색()이나 형()을 시각으로 기억할 수 있는 것이다.

이유 시작 일주일간이 승부

유아기부터 풍부한 종류의 맛에 친해지면, 어른이 되어서도 건강한 식생활을 보내기 쉬워진다. 특히 이유 시작 일주일간이 승부로, 매일 브로콜리나 당근과 같은 맛이 강한 야채를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부모에게 자택에서 실천하게 하는 것이 목표

레스토랑의 경영자는, 어린이들에게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맛을 기억하게 할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는 레스토랑에서 느낀 것을 자택에서 실천하면 좋겠다고 얘기 하고 있다. 습관적으로 건강한 식사를 섭취하게 되면, 어린이가 성인이 되고 나서도 같은 식()습관을 계속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최근은, 레토르트나 냉동식품으로 식사를 마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야채 떠나기가 심해지는 것 같다. 역시 어린이의 식생활은 부모가 책임을 지는 것이 크다. 건강한 식생활에 대해서, 부모를 교육해 가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닐까?

http://www.youtube.com/watch?v=L-rRksAV0wY&feature=player_embedded

 pic1JP

pic6JP

pic5JP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