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신문 「데일리·메일」의 7일자 기사에 의하면, 정크푸드의 과잉섭취는, 인체의 DNA에 흔적을 남기고 차세대에 유전한다고 하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고 한다.
맛있을 것 같은 피자, 햄버거, 아이스크림 등의 패스트푸드는, 건강을 해치는 것이다. 정크푸드를 좋아하다고 하는 것은, 유전자변이의 성(性)일 가능성도 밝혀졌다. 미국 국립 알레르기감염증연구(NIAID)의 과학자들은, 새로운 발견을 했다. 정크푸드의 과잉섭취는, 알레르기, 암 등에 걸릴 리스크를 늘릴 뿐만 아니라, DNA에 흔적을 남기고, 유전을 통해서 차세대에 영향을 준다.
우리들의 체내 메커니즘은, 생태계와 같은 작용을 하고 있다. 작은 세균의 형태 변화로도, 체내환경에 영향을 준다. 음식물의 선택은, 위장세균 환경과 인체의 면역계에 영향을 준다. 신체의 내부는, 음식물의 선택에 적응하여, 유전자에 기억시킨다. 따라서 체내환경의 균형화, 차세대의 몸의 건강을 위해서, 당분과 지방분을 주로 하는 정크푸드 대신, 단백질이 풍부한 어류, 육류를 많이 먹고, 건강한 식(食)습관을 몸에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