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를 하지 않는데도 발증하는 타입의 지방간 예방에, 들깨의 성분이 유효하다는 것을, 나고야(名古屋)시립대의 연구팀이 래트(rat)의 실험으로 밝혔다. 23일자의 영국 과학지 「Carcinogenesis」에 게재되었다. 나고야시립대학 의학연구과의 나이키 아야(内木綾)조교들의 그룹은, 들깨 등 시소과(科)의 종자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의 일종 「루테오린」에 착안. 먹이에 첨가하여 래트(rat)에 주었다. 12주일 후, 루테오린을 첨가한 먹이를 먹은 래트(rat)는, 섭취하지 않은 래트(rat)와 비교해서 간세포 내의 지방이 10% 적고, 염증을 일으키고 있는 간세포도 약45% 적었다. 게다가, 비알콜성지방간염(NASH)의 상태로 한 래트(rat)에서도 실험. 루테오린을 섭취한 래트(rat)는, 염증있는 간세포의 수, 변형해서 기능이 떨어진 세포의 수 모두 약30% 적어, 진행이 억제되어 있었다. NASH의 환자는 식생활의 변화에 따라 증가하고 있어, 간경변(肝硬変)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우려도 있다. 나이키(内木)씨는 「루테오린의 항산화작용이 간세포의 염증 등을 억제했다고 생각된다. 적극적으로 식사에 받아들이는 것으로, 지방간의 예방이나 진행의 억제에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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