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이야기

Home > 몸愛 마음愛 > 먹거리 이야기. 食育

제목 [기본] 고기를 피할 필요는 없다、발암성 보고로 WHO가 성명 등록일 2015.11.02 10:37
글쓴이 앞선넷 조회 427

가공육.jpg
소시지나 햄 등의 가공육의 섭취를 암 발증과 결부시켜, 각국에서 파문을 일으킨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 결과에 대해서, WHO1029, 육류를 전혀 먹지 않는 것을 장려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국제암연구기관(IARC)1026일에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 세계의 800건의 연구를 정밀하게 조사한 결과를 근거로 가공육은 대장암을 야기하며, 적육(赤肉)에도 아마발암성이 있다고 발표하였다.

이 보고서에 대하여, 호주의 농림수산장관은 웃음거리라고 비판. 북미 식육협회(NAMI), IARC특정한 결과를 내기 위해서 데이터를 왜곡했다라고 주장했다.

그렇지만 WHO29일의 성명에서, IARC의 조사는 WHO에 의한 2002년의 식생활과 영양에 관한 권고를 단지 확인하고, 암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 가공육의 섭취를 삼가도록장려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 사람들에게 가공육을 먹지 말도록 요청하는 것이 아니고, 이러한 제품의 섭취량을 줄이는 것에 의해, 대장암 리스크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다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IARC의 보고서에서는, 안전한 식육섭취량의 상한은 나타내지지 않고 있다.

파일첨부 :
1. 가공육.jpg 다운받기 다운로드횟수[202]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