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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미국산 고기、성형육(成型肉)、중국산은 정말 위험할까?.. 일본 미디어  등록일 2015.11.14 05:16
글쓴이 앞선넷 조회 576

미국산 고기.jpg

성장 호르몬을 맞고 있기 때문에, 미국산 고기는 위험! 」 「성형육(成型肉)에는 우지가 주입되고 있다니 정말?생간(生肝) 금지 등, 광우병(BSE)사태 이후, 고기()의 안전이 문제가 되는 요즘. 과학적으로 식품의 안전성을 설파하는 NPO법인 식()의 안전(安全)과 안심(安心)을 과학(科學)하는 모임의 이사장·야마자키 쓰요시(山崎毅)씨는, 식품은 의약품이 아니고, 기본적으로 안전한 것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식육의 성장 호르몬 잔류에 의한 발암 보고는 없다!

미국산 고기가 왜 위험하다고 말하는 것일까아마 성장 호르몬 사용이 문제시 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식육에 잔류하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사람에게 암이 생겼다고 하는 보고는 없다. , 일본의 국경대책으로서, 수입 시에 엄격하게 체크되고 있으며, 지금까지의 수입고기 모니터링 검사에서도, 잔류 호르몬 농도가 식품 위생법의 기준치를 넘은 적이 한 번도 없어, 걱정할 필요는 없다. 미국산뿐만 아니라, 지금은 중국산 식품도 소비자들이 경원하는 경향이 있지만, 중국에서는, 식품을 수출할 때에 위반을 하면 중죄를 물을 정도로 엄격해지고 있고, 수입 검역의 국경대책, 국내 유통시의 체크도 아울러 3단계 검사를 통과한 중국산 식품은, 지극히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다(야마자키(山崎)씨 이하 동()).

성장 호르몬처럼 엄마들이 걱정하는 것이, 식육업계에서 인젝션이라고 불리는 우지(牛脂)의 주입이다.

이 부분도 알게 되면 shocking한 사실이겠지만, 식감(食感)이나 풍미가 좋은 고기를 먹기 위해서 안전한 처리를 더한 것으로, 사람에게 위해를 주는 일은 없다. 가공되어 있지 않은 딱딱한 질긴 고기와 부드러운 상강육(霜降肉), 먹는다면 어느 쪽을 선택하겠는가?  라고 묻는다면, 보통 사람들은 상강육을 선택한다. 물론 가공이 안 된 흑모화우 고기를 살 수 있는 분은 그것으로 좋고, 지방이 지나치게 많은 것을 피하고 싶은 분은 살코기가 많은 고기를 선택하면 좋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생육에 관해서 말하자면, 원래 표면에 세균이 부착되어 있으나, 프라이팬으로 구우면 세균은 간단히 사멸된다. 그러나 슈퍼의 다진 고기(다짐육. 민치)는 신용할 수 없기 때문에 라며 자택에서 생육을 가지고 다진 고기를 만들려고 하는 등은 대단히 위험하다. 서툴게 가정에서 처리하면, 세균이 고기 안에까지 침투해버리므로, 가열을 해도 내부의 세균이 죽지 않으면, 식중독에 걸릴 위험성이 있다. 프로에게 맡긴 고기는 엄중한 품질관리와 출하 전 검사로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으므로, 그것이 성형육이었다고 한들,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가정에서도 고기는 확실하게 가열하는 것이 원칙이다

복어와 마찬가지로, 생육도 프로의 손에 맡기는 것이 제일. 스스로 처리하려고 하면 죽음에 이를 우려도 있다라고 말하는 야마자키(山崎). 치우치는 경향이 있고 미심쩍은 소문이나 데이터는 확실하게 정밀히 조사하며, 과학적 데이터와 동시에 균형 잡힌 의견을 머리에 담아서, 풍부하고 안전한 식탁을 지킨다. 이것이, 소비자력()이 높은 슬기로운 엄마의 마음가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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