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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통풍(痛風)의 원인! 푸린体가 많이 함유된 먹거리 BEST10 등록일 2015.11.12 12:43
글쓴이 앞선넷 조회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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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산치(尿酸値)가 높은 사람은, 특히 요주의!

원래 푸린체(purine bodies)푸린환이라고 불리는 화학구조를 가지는 물질의 총칭으로 지미(旨味)성분을 구성하는 주요한 성분이다. 곡물 외, 고기, 생선, 채소 등 다양한 음식물에 함유되어 있다. 통상, 식사로부터 섭취한 푸린체는, 인간의 몸 안에서 분해되어 요산이라고 하는 성분으로 변화, 몸 밖으로 배출되는데, 이 요산이라고 불리는 물질이 몸 안에 지나치게 쌓이면 통풍의 원인이 된다고 말해지고 있다

푸린체의 섭취량 기준은 1400mg/100g

일반적인 기준으로서, 각 식품 재료 100g, 어느 정도의 푸린체가 함유되어 있는 지로, 그 수치가 높은지 낮은지를 결정한다.

300mg이상(지극히 많다) 200300mg(많다) 50100mg(적다) 50mg(지극히 적다)

1일당의 섭취량은 400mg/100g이 기준으로 되어 있다

푸린체를 많이 함유하는 음식

1.아귀 간(monkfish liver. 400mg/100g) 2.레버류(210320mg/100g) 3.가다랭이(211mg/100g) 4.정어리(210mg/100g) 5.새우(195mg/100g) 6.꽁치(150mg/100g) 7.납두(納豆.113mg/100g) 8.소안심스테이크(100mg/100g) 9.뱀장어(92mg/100g) 10.맥주(1225mg/350ml)

수치가 높아도, 섭취량이 적은 건물(乾物)은 안심.

건표고(380mg/100g), 가다랭이포(492mg/100g), 찐멸치(746mg/100g)건물(乾物)에는 대단히 많은 푸린체가 함유되어 있지만, 수분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푸린체가 응축되어서 높은 값으로 되고 있는 것일 뿐. 실제로, 이러한 건물을 섭취하는 양은 지극히 적으므로 (g 정도), 별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 클로렐라(3183mg/100g), 로얄제리(403mg/100g)등 서플리먼트계에도 푸린체가 많이 함유되어 있지만, 이쪽도 건물과 동일하게 한 번에 섭취하는 양은 지극히 적으므로 별로 문제가 되는 일은 없다

수치가 낮아도 요주의.. 알코올류

알코올은 포함되는 푸린체의 양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알코올의 작용에 의해 요산치가 상승한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 때문에, 알코올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통풍에 걸릴 리스크가 높아지는 것이다

의사로부터의 어드바이스

푸린체는 맛있는 것에 많이 들어있다. 푸린체 만을 줄이는 것은 어려우므로, 식사량 전체를 줄이면서, 상기와 같은 식재를 조금씩 먹도록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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