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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어린이가 좋아하는 소시지! 그래도 과식은 위험? 등록일 2015.12.24 10:13
글쓴이 앞선넷 조회 492

子供が大好きソーセージ!でも食べ過ぎは危険ってホント?

어린이나 어른이나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소시지나 햄, 베이컨. 밥이나 도시락을 만들 때에 조금만 플러스 하면 되는 편리한 식재료다. 이것들을 가공육이라고 부른다. 소시지나 베이컨의 외에도, 생햄, 콘비프, 리버 페이스트 등도 그렇다.

가공육을 별로 추천할 수 없는 이유에는, 염분이 높은 것,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것, 첨가제나 보존료가 많은 것. 특히 발색제라고 하는 맛있게 보이기 위하여 색을 입히는 첨가제가 문제시 되고 있다.

가공육은 과식에 주의!

발색제에는 아초산나트륨이라고 하는 물질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물질에 발암성이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소시지 등의 가공육을 먹었다고 해서 반드시 암에 걸리는 것이 아니지만, 어린이에게 먹이는 기회가 많은 식재료이므로, 무시할 수는 없다. 무엇이든지 그렇지만, 과식이 안 된다. 매일 매식(毎日 毎食)처럼 먹는 것은 NG. 한 번에 대량으로 먹는 것도 물론 NG.

어린이도 좋아하고, 조리도 손쉽고, 그래서 역시 도시락에 소시지를 넣고 싶다! 그런 엄마도 많이 계실 터.. 이럴 때에 주의하여야 할 포인트가 있다.

영양성분 표시를 확실히 확인하자!

가공육을 구입할 때에, 원재료를 체크하는 습관을 붙이자. 특히 첨가제나 보존료의 종류를 확인한다. 될 수 있는 한 적은 것을 선택하도록 하면 좋다. 최근에는 첨가제나 보존료를 사용하지 않는 상품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식사에 등장하는 기회가 많은 식재료이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 최소화 되는 것으로 고르도록 하자.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직접 만드는 것. 베이컨이나 햄은 조리가 어렵지만, 소시지 등은 비교적 간단히 만들 수 있다. 스스로 만드는 것이 가장 안심 안전할 수 있으니, 가끔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지? 요사이는 다양한 수제 육가공품도 시판되고 있으니, 여기에 관심을 가져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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