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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미국에서 주목..「Reducetarian」이라고 하는 식생활 등록일 2016.02.02 16:50
글쓴이 앞선넷 조회 267

アメリカで注目「リデュースタリアン」という食生活

채식주의자가 된다면 다양한 메리트가 있다. 고기중심의 식생활보다도, 야채중심의 식생활 쪽이 보다 건강하며 장수한다는 것은, 과학적으로도 증명되고 있다.

, 미국에서는 막대한 면적의 토지가 가축의 사료를 재배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어, 환경보호의 관점에서도 채식주의는 권장할 만 한 것이다.

Reducetarian이라고 하는 방식

그러나 실제로는 많은 사람에게 있어서 채식주의자가 된다라고 하는 선택은, 별로 현실적인 것이 못된다.

NATIONAL GEOGPAPHIC의 기사에 의하면, 채식주의자라고 까지는 가지 않더라도, 고기의 소비량을 의식적으로 줄이는 생활에 신경을 쓰는 Reducetarian이라고 하는 방식이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한다.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월요일은 고기를 먹지 않는 날 등, 일주일 중 특정한 하루를 채식주의 식생활을 한다.

평일은 채식주의, 혹은 Vegan으로 보내고, 주말만 사치스럽게 고기를 먹는다.는 등, 자신이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식사로부터 고기를 줄이는 것뿐으로, 엄격한 룰은 없다.

할 수 있는 것을 계속하는 스타일

Reducetarian의 제창자의 한사람인 브라이언·케이트 맨씨는, 식생활로부터 엄격하게 고기를 전부 배제하는 것보다도, 단지 고기의 소비량을 줄이는 쪽이, 많은 사람들이 하기에 간단해서, 실천하기 쉽다라고 말한다. 채식주의라고 하는 높은 이상을 내걸어서 실패하는 것 보다는, 스스로 할 수 있는 범위를 계속해 가려고 하는 스탠스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자신도 한번은 채식주의자가 되었었지만, 결국, 주에 1, 2회는 고기를 먹게 되었다. 내 경우는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는 것보다도, 사회생활 면에서의 이유가 컸다. 예를 들면, 업무상의 회식 등으로 고기가 나오면, 장소의 분위기에 따라서는 먹을 수밖에 없다고 하는 상태다. 그 결과, 뜻밖에도 Reducetarian이 되었다.

작은 의식의 변화가, 드디어 큰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채식주의자가 안되어도 Reducetarian으로서, 고기를 스트레스 없고 줄이는 것부터라면 스무스하게 시작하기 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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