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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불란서는 푸아그라、일본은 화우、중국의 고급식재는? 중국 보도  등록일 2020.04.23 16:53
글쓴이 앞선넷 조회 99

중국 미디어·東方網20, 프랑스는 푸아그라, 일본은 쇠고기, 그럼 중국은 무엇이 있을까라고 제목을 붙인, 중국의 고급식재에 대해서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기사 중에 이름이 오른 것은, 상어지느러미나 제비집, 건전복과 같은 일본에서 잘 알려져진 고급식재가 아닌, 어떤 생선이었다.

기사는, 세계에 유명한 고급식재는 모두 부자만이 향수할 수 있는 Gourmet(미식)이며, 일반서민은 인터넷상에서 보거나 지식을 가지거나 할 정도밖에 할 수 없다고 소개. 각각의 나라, 지역에서 다종다양한 고급식재가 존재한다고 한 뒤에, 프랑스의 푸아그라와 일본의 화우를 하나의 예로서 들었다.

먼저, 푸아그라에 대해서는 지방을 풍부하게 함유해 섬세한 식감과 농후한 맛을 가져, 캐비어, 트뤼프와 함께 세계 3대 별미중의 하나로 진중(珍重)되고 있다고 설명. 특수한 사육 방법으로 비대해진 기름진 간으로 만드는 것도, 가격이 높아지는 요인이라고 전하고 있다.

다음에, 일본의 쇠고기에 대해서는 살코기 안에 지방이 풍성하게 섞여, 마치 대리석 무늬처럼 되어 있다. 이 때문에, 식감이 정말 섬세하고 부드럽다라고 평한 뒤에, 사육에 있어서는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높은 질이 보증되는 동시에, 아무래도 가격도 높아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大黄魚 (부세).jpg

그리고 중국의 고급식재로서 기사를 올린 것은 대황어(大黄魚)라고 불리는, 부세다. 기사는 오래전부터 가치가 높은 물고기로서 진중되어 온데다가, 남획으로 자원이 고갈돼 버렸다고 소개. 낚이는 것을 복권이 맞을 정도의 행운이라고 조차 얘기한다며, 시장에 내어 놓으면 높은 가격으로 다투어 값이 매겨진다고 하고 있다. 부서는 농어목()의 흰살 생선으로, 삶아도 쪄도 구워도 튀겨도 맛있다고 한다. 황금 빛깔의 몸을 하고 있는 것도, 고급생선으로서 대접을 받는 한 요인 인 것 같다.

이렇게 부세를 중국의 고급식재로서 올린 기사지만, 마지막으로 통상의 식재라도, 중국 요리사의 손이 닿으면 모두 고급식재가 된다.라고 하고 있다.

식재의 좋고 나쁨은 당연하지만, 그것을 살리는 것도 죽이는 것도 조리하는 사람의 솜씨 여하에 달렸다는 것은 확실히 그 대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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