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itin, Amino acids, 지방질대사 산물이 관여 살코기고기를 일상적으로 먹고 있으면, 당뇨병 리스크가 높아진다는 것이 조사 연구로 밝혀졌다. 이번의 조사 연구로 Ferritin(철분을 저장하고 있는 단백질), Amino acids, 지방질대사 산물 등, 몇 가지의 생리활성물질이 그 작용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독일의 Potsdam Rehbrücke 인간영양연구소를 포함하는 연구그룹이, 미국 영양학회가 발행하는 임상영양학분야의 전문지 The 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의 온라인 판에 2015년 5월6일자로 보고했다. 독일의 2700명을 조사 연구그룹은, 독일에서 행하여지고 있는 대규모 암과 심장병 연구의 참가자인 약2만8,000명 중에서, 약2,700명을 대상으로, 앙케트에 의해 일상의 식사를 조사해서 미(未)가공/가공이 끝난 살코기고기의 섭취량을 산출했다. 대상 가운데 700명 가까이가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이다. 게다가, 대규모 연구 시작 시의 혈액 샘플로부터, 살코기고기를 먹는 것과 당뇨병 리스크와의 관련성에 관여한다고 생각되는 물질로서, 다양한 아미노산이나 지방질대사 산물과 Ferritin의 농도를 측정했다. 살코기고기로 늘어나는 성분이 영향을 미칠까 연령/성별이나 라이프스타일 등에 대해서 조정한 결과, 살코기고기를 먹는 양이 늘어나면 당뇨병 리스크도 26% 높아진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게다가, Ferritin, 글라이신(glycine. 아미노산의 1종), 몇 가지의 지방질대사 산물을 포함하는 6종류의 물질이, 살코기 고기의 섭취와 당뇨병 리스크에 관련되어 있었다. 이 물질에 의한 영향으로 조정을 하면, 살코기고기를 먹는 것에 의한 당뇨병 리스크 상승은 9%로 계산할 수 있어, 순수한 살코기고기만의 영향은 실태보다도 낮다고 보였다. 결국, 살코기고기와 당뇨병 리스크와의 관계의 약70%는 Ferritin을 비롯한 물질 쪽으로 설명된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살코기고기를 많이 먹으면, 혈중의 Ferritin 농도는 오르고, 글라이신(glycine) 농도는 낮아져, 간장 유래의 지방질이 변화된다. 이 물질은 살코기고기의 섭취와는 무(無)관계로 당뇨병 리스크에 관련한다. 살코기고기를 먹어도 건강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연구에 연결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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