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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얼릴 뿐。화제의 「냉동란」으로 달걀 후라이와 계란비빔밥을 만들어 보았다 등록일 2014.11.10 21:12
글쓴이 앞선넷 조회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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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에 화제가 되고 있는 냉동 계란. 이것은 계란을 ZIP ROCK 등에 넣어, 냉동고에 하룻밤 이상 넣어 두면 완성된다고 하는 간단한 것이지만, 노른자위의 맛이 농후해진다고 한다.

YOUTUBE 동영상에서, 냉동 계란을 사용한 달걀 프라이와 계란비빔밥을 만드는 방법이 공개되고 있다. 보통 계란과 비교하면서 해설과 맛의 차이 등도 리포트하고 있으므로 살펴보기로 하자.

냉동 계란으로 계란비빔밥을 만들어 보았다!

여기까지 차이는 없다고 하지만, 노른자위의 맛이 농후해진다고 하는 것만은 잘 알았다.

냉동 계란은 껍질에 금이 생기는 것을 피할 수 없는 모양이다.

여기서부터 벗겨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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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들고 있는 사이에도 흰자위가 서서히 녹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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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인 여지를 벗기고 있는 감각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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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칼로 2개로 자른 상태. 제법 단단한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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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계란로 2개의 미니 달걀 프라이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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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팬에 뚜껑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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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위가 볼록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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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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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차이가 있을까?

어쩐지 농후한 생각이 든다. 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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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계란비빔밥. 사용한 냉동 계란은 1시간 상온에서 조금 녹은 것이라고 한다.

깨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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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위가 쿨렁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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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먹어 본 결과, 보통 계란 비빔밥보다 맛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역시 노른자위가 농후하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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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자면 냉동 계란은 해동하면, 흰자위는 물컹하게 원래로 돌아가지만, 노른자위는 아주 동그란 상태 그대로라고 한다. 그것은 왜 그럴까?

계란을 냉동하면, 노른자위의 수분이 15% 정도 줄어들고, 단백질끼리 결합한다. 그 때문에, 동그란 형상인 채, 익히지 않았는데도 반숙란처럼 찹쌀떡 같은 식감이 된다고 한다.

노른자위의 이 원리를 이용하여, 한번 냉동한 계란으로부터 노른자위만을 분리해서, 우려낸 국물 간장과 술 소스에 15분정도 담그면, 간단하고 맛있는 냉동 계란의 노른자위 담그기가 완성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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