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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오끼나와 이시가키(石垣)시, 염소 대여 45두..、대형화 조사. 시의 대부사업 종료 등록일 2019.07.26 11:20
글쓴이 앞선넷 조회 159

오끼나와 이시가끼시, 염소 대부 사업 종료.jpg

이시가끼(石垣)시가 우량종 염소를 구입하여, 이시가끼(石垣)시 염소생산조합(미야구니후미오(宮國文雄)조합장)에 대여하는 대부사업이 2018년도로 종료했다. 이시가끼(石垣)시는 3년 동안, 조합에 45마리를 대여. 재래종과의 교배에 의한 번식실적은 3년간에 38마리. ()는 이후, 우량종과의 교배로 대형화가 달성되었는지 조사를 진행한다.

 

이시가끼(石垣)시는 첫 년도 16년도에 8마리 (사업비 108만엔), 17년도 24마리 (216만엔), 최종년도에 18년도에 13마리 (108만엔)의 염소를 도입. 번식 실적은 16년도 14마리 (수컷 6마리, 암컷 8마리) 17년도 18마리 (수컷 11마리, 암컷 7마리) 18년도 6마리 (수컷 1마리, 암컷 5마리)|이다. 대여 염소에서 태어난 염소는, 조합 소유가 된다. , 대부 후에 폐사한 염소는 9마리 (수컷 1마리, 암컷 8마리) 이다.

 

대여된 염소는 근친 교배를 피하기 위해서, 대여 3년이면 폐용 처분한다. 첫 년도의 염소는 이미 처분되었고,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20년도, 21년도에 처분된다.

 

이시가끼(石垣)시 농림수산부 축산과의 담당자는, 대여 후에 폐사한 염소에 대해서, 설사나 위장염 증상이 있었는데, 외래 염소가 이시가키(石垣)섬의 환경에 맞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 ()는 이후, 가을까지 야에야마(重山)식육센터와 제휴, 도축한 후 지육결과를 참고해 대형화가 달성되었는지를 검증한다.

 

이 사업자체는 18년도로 종료되었지만, 대여는 계속되고 있다.

 

宮國(미야구니)조합장은 취재에서, 염소의 폐사율이 높았다는 생각이 든다. 개량 염소에게 병은 따라다니는 것이라며 3년 동안의 소감을 말한다. 염소의 개량·대형화에 대해서는, 도입한 암컷은 첫 출산이므로, 아직 골격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았다. 2번째 출산에서는 1년에 체중 80k의 염소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은 있다라고 기대했다. 이전부터 제언해 온 염소의 경매 도입에 대해서는, JA는 채산에 신경을 쓰고 있는 것 같지만, 적자는 되지 않는다. 3개월 주기로 경매가 열리면 좋겠다.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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