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현장 속으로 > 울산·염소연구회
염소는 한자로 「山羊」라고 쓰듯이, 산에서 사는 동물로, 높은 곳을 대단히 좋아한다.
과거에도 낭떠러지 벽을 오르는 염소가 소개된 적이 있었지만, 해외 게시판에 구극(究極)의 크라이머(climber)다! 」라고 절찬한 사진이 있었다.
구
명줄도 없이 낭떠러지 절벽에 도전하는, 염소의 암벽 등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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