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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동영상) 아마존 개시、염소 랜탈 서비스 등록일 2016.04.08 09:28
글쓴이 앞선넷 조회 476

노동력 부족에 고민한 제1차 대전 중의 미국에서, 우드로·윌슨 대통령은 화이트 하우스의 잔디를 깎는데도 염소의 힘을 빌렸다.


20년대에는 아메리카 프로야구의 Philadelphia Phillies, 본거지의 구장 Baker Bowl의 천연잔디를 유지하기 위해서 2마리의 암컷 양과 1마리의 숫양을 길렀다.


그리고 지난 주, 미국 아마존·닷컴이 염소의 렌털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초를 시키기 위해서다. 아마존은 개수대 설치에서 요가 레슨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Amazon Home Services를 새롭게 시작했는데, 그중에서 염소 방목도 시험적으로 전개한다.


염소는 양보다도 풀베기를 시키는데 적합하다. 농업정보 사이트인 Modern Farmer에 의하면, 4,650의 토지를 풀베기하는데 양이라면 83마리가 필요하지만, 염소라면 38마리로 충분하다.


염소도 양도 4개의 위를 가지고 있는 반추 동물이지만, 염소는 풀뿐만 아니라, 다른 동물에게는 해가 될 수 있는 식물이나 물질도 소화할 수 있다.


종업원 증을 착용

아마존은 작년부터 염소와 가까운 관계다.


아마존 저팬이 기후(岐阜)현 다지미(多治見)시에 있는 물류거점에서, 3040마리의 염소를 활용하여 제초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모든 염소는 종업원 증을 착용하고, 물류센터 부지 내의 풀을 먹는다.


염소와 아마존은 자연스러운 조합라고 말해도 좋다. 이라고 하는 것도, 동사의 본거지인 워싱턴주() 시애틀은, ()의 보조금을 얻어서 염소를 방목, 공공의 장소의 잡초 베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농업기계가 들어갈 수 없는 장소에도, 염소라면 들어갈 수 있다. 인간이 풀베기를 하는 것 보다 저비용이고, 이산화탄소 배출량 적게 끝낸다.

http://thecolbertreport.cc.com/videos/jvi6id/people-who-are-destroying-america---landscaping-goats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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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Home Services가 렌탈하는 염소는, 가까운 Vashon섬에 있는 렌트아루미넌트사의 테미·더나킨이 소유하고 있다.


그녀는 염소를 활용하는 제초 서비스업계에서 유명인으로, 풍자보도프로그램 Colbert Report미국을 안 되게 하는 사람들코너에도 출연. 사회의 Stephen Colbert, 더너킨의 활동이 인간의 정원사 일을 빼앗고 있다고 놀리자, 염소가 이 나라의 정원 일 모두를 해치울 때까지, 나는 만족하지 않는다.라고 되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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