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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성가신 잡초、염소에게 맡기자...일본 오이타(大分)시 실증실험 등록일 2015.06.10 07:42
글쓴이 앞선넷 조회 597

 

와쿠()”나 잡초의 처리는 염소에게 맡긴다.-- 오이타(大分)시는 15일부터, 국가 지정 사적인 오토모(大友)씨 유적(시내 겐토쿠마치(顯德町))의 발굴 현장에 염소를 방목하여, 무성한 잡초를 먹이는 실증 실험을 시작한다. 현내(県內)의 자치단체로서는 처음이다. 1115일까지 상황을 조사. 효과가 확인되면, 사람의 손으로 처리하기 어려운 경사 지 등에 방목을 검토한다. *메이와쿠 : 귀찮음. 성가신

친환경적이며 비용도 절감

()에 의하면, 염소는 여러 종류의 잡초를 먹으며, 경사지를 오를 수 있기 때문에 잡초 처리에 적합하다. 제초제에 의한 환경오염도 없다. 선진지인 기후(岐阜)현 미노카모(美濃加茂)시에서는 2012년부터 도시공원에서 방목을 시작했다. 잔디 깎는 기계로 처리했을 경우와 비교해서 인건비가 절감되어, 비용이 약3분의 2로 되었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염소로 잡초처리를 하는 자치단체가 증가되고 있는데, 오이타(大分)시도 실증 실험에 착수하기로 했다. 성과가 나오면, 공원이나 시영 주택부지내의 경사지에 방목을 검토한다.

ヤギを放牧するために柵を設置した大友氏館跡=9日、大分市顕徳町

실험은 오토모(大友)씨 유적인 야카타아토(館跡)에서 실시. 금년도는 인접한 정원 유적의 발굴을 진척시키고 있기 때문에, 야카타아토(館跡)는 잡초가 무성해 있다. 유적을 관리하는 시교육위원회 문화재과는 동계 이외는 월에 1, 직원이 풀베기를 하고 있다. 염소가 처리해 주면, 부담이 상당히 줄어든다.라고 기대한다.

시내의 목장에 잡초처리를 업무위탁. 3마리의 염소를 울타리에 둘러싸인 약1,000의 잡초지에 방목한다. ()재무과는 염소는 귀여워서, 시민의 주목을 모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잡초처리 실험이므로 먹이를 주지 말았으면 좋겠다.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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