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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동경..다치기와(立川)의 제초 염소、무인도로부터 15마리 도착 등록일 2015.07.09 15:27
글쓴이 앞선넷 조회 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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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시미즈 쿠니아키(淸水國明)

다치카와(立川) 최후의 일등지(一等地)로 여겨지는 JR다치카와(立川)역 기타구치(北口) 가까이의 광대한 공한지에서 제초를 담당하고 있는 염소가 7, 지금보다 3배 이상인 21마리로 일거에 늘어났다. 무인도에서 수컷 6마리를 포획해서 합계12마리로 한다는 계획이었지만, 전망이 틀어져 처음에는 암컷만 잡혀, 결국 포획한 15마리 모두를 다치카와(立川)에 데리고 왔다.

3·9ha의 토지는, 타치히(立飛)홀딩스(HD, 다치카와(立川))가 소유하고 있다. 2018년부터 상업시설의 건설이 시작될 예정이지만, 그때까지는 공한지. 동사는 제초비용 절약과 화제 만들기를 위하여, 도치기(栃木)현 나스마치(那須町)의 관광시설 나스(那須) 린도오호()레이크 뷰에서 빌린 염소 6마리를 방목하였다.

그러나 잡초의 자라나는 기세를 염소의 먹는 양이 따라잡지 못하였다.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참에, 탤런트인 시미즈 쿠니아키(淸水國明)씨로부터,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에 소유하고 있는 무인도인 가타시마(片島)(야마구치(山口)현 스오오오시마쵸(周防大島町))에서 방목하고 있는 염소를 빌려가라는 제안이 있었다.

타치히(立飛)HD4일부터 3일간, 사원 6명을 섬에 파견. 산에 있는 염소를, 해안에 장치한 그물에 몰아넣어 포획했다. 참가한 동사 총무과의 와가츠마 사토루(我妻悟)(34)에 의하면, 처음 잡히는 것은 암컷뿐. 결국, 수컷 6마리와 암컷 9마리 계15마리를 포획. 모두 다 데리고 왔다.

7일 오후, 트럭에 실려 온 15마리를, 공한지에 풀어 놓자, 와작와작 풀을 먹기 시작했다. 시미즈(淸水)씨는 섬에는 원래 풀이 적은데다가, 염소가 40마리이상으로 늘어나, 식량난. 염소들이 이렇게 많은 풀을 본 것은 처음일 것이다라며, 제초역으로서의 활동에 절대 보증한다.

지금까지는 수컷뿐이었지만, 암컷이 가세해, 염소들의 관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나스(那須) 린도오호()레이크 뷰의 니헤이 도미오(仁平富雄)씨는 암컷을 놓고 경쟁을 벌려 수컷끼리 머리를 맞부딪치는 광경을 보게 되는 것은 아닐까? 번식 행동도 시작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한다.

염소들은 지금으로서는, 11월말까지 다치카와(立川)에서 제초를 담당할 예정이다. 풀이 마르는 겨울은, 나스(那須) 린도오호()레이크 뷰로, 6마리는 원래의 목장으로 되돌아간다. 시미즈(淸水)씨 무인도의 15마리는 섬으로는 되돌아가지 않고, 시미즈(淸水)씨가 야마나시(山梨)현 후지카와구치코초(富士河口湖町)에서 경영하는 연수시설에서 인수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새끼 염소가 태어날 경우, 책임지고 인수한다.라고, 시미즈(淸水)씨는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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