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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제초 업무에 염소, 피곤 기색.. 타치가와(立川)시、무인도에서 포획하여 보강 작전 등록일 2015.07.03 08:48
글쓴이 앞선넷 조회 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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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카와(立川) 최후의 일등지로 여겨지는 JR다치카와(立川)역 기타구치(北口) 가까이에 있는 광대한 공한지의 제초를 담당하고 있는 염소가, 현재의 6마리에서 12마리로 배증 될 것 같다. 토지를 소유하는 타치히(立飛)홀딩스(도쿄도(東京都) 다치카와(立川))가 계획을 발표했다.

다치카와(立川)시 미도리초(綠町)에 있는 약3·9ha의 전()국유지는, 향후 상업시설 건설이 계획되어 있다. 현재는 공한지. 타치히(立飛)HD는 제초비용의 절약과 화제 만들기를 겸해, 도치기(栃木)현의 관광시설로부터 빌린 염소를 방목하여 잡초를 먹이고 있다. 유유히 풀을 먹는 염소들은 대단한 인기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초여름을 맞이해 잡초는 왕성한 기세로 무성해 지고 있다. 한편, 기온이 높은 날은 나무 그늘에서 쉬는 염소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띠게 된다. 동사의 담당자는 오전 중은 풀을 잘 먹고 있지만, 토지의 넓이에 비교하면 염소의 두수는 너무 적다. 다른 예로부터 생각하더라도 30마리는 필요하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동사는 새롭게 염소를 늘리기로 계획하였다. 교제가 있는 탤런트인 시미즈 쿠니아키(淸水国明)씨에게 부탁, 시미즈(淸水)씨가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에 소유하고 있는 무인도인 가타시마(片島)(야마구치(山口)현 스오오오시마쵸(周防大島町))에서 야생 염소6마리를 포획한다고 한다. 사원 6명을 74일부터 섬에 파견하고, ()7일에는 염소를 다치카와(立川)로 데리고 올 예정이다.

치쿠시켄지(筑紫賢二) 총무부장은 젊은 사원의 연수를 겸한 계획이다. 염소를 포획할 때까지 돌아오지 마라라며 보낸다.고 이야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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