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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염소에게서 배우는 이과 학생、사육을 통하여 새로운 발상을. 등록일 2015.06.23 16:47
글쓴이 앞선넷 조회 414

센다이시(仙台市) 다이하쿠구(太白區)東北공업대학 나가초(長町) 캠퍼스에,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염소 한 쌍이 등장 했다.

왕성한 식욕으로 부지 내의 잡초를 먹게 하거나, 학생들이 캐릭터 상품을 개발하거나 하는 등. 염소를 중심으로 재미있는 캠퍼스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염소 프로젝트가 머지않아 시동된다.

2마리의 염소는, 백색이 수컷이고 흑색은 암컷. 이바라키(茨城)현 우시쿠(牛久)시의 목장에서 이번 달 상순, 실려져 왔다.

나가초(長町) 캠퍼스에는 약25,000의 광대한 초지가 있다. 지금까지는 연간 200300만엔(18백만원~27백만원)에 외부에 위탁을 하고, 제초를 하게하고 있었다. 염소들에게 먹게 하면 비용도 남의 손도 거의 필요 없다고 한다.

아울러 캐릭터 상품이나 유제품의 개발 구상도 진행한다. 사육 계에는 약20명의 학생이 지원을 하여 똥의 이용으로 유기농업이 가능한 것은 아닐까라고 하는 등의 아이디어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간이 염소 우리 설계에도 학생의 발상을 살린다. 학생들이 타고 내리는 버스 정류장 가까이에 만드는 간이 염소 우리는, 부품에 미야기(宮城)현산 목재를 사용. 설계에 참가한 대학원 2년 오가타 아키라(尾形章)(23)염소가 경사면을 타고 지붕에 오를 수 있도록 하고, 버스 정류장에서도 보이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한다.

사토도루(佐藤亨) 동북공업대학 사무장은 염소의 사육이라고 하는 대처를 생생한 배움에 활용하겠다. 다양한 발상이 탄생하는 것은 아닐까라고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한다.

27일의 오픈 캠퍼스에서 염소 우리 준공식을 거행하고, 2마리의 염소도 정식으로 소개 된다.

센다이시(仙台市)내의 대학에서는 미야기(宮城) 교육대가 현재, 5마리의 염소를 사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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