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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염소 방목.. 제초에 효과 등록일 2015.06.12 19:37
글쓴이 앞선넷 조회 640

단난(丹南) 토목사무소 비용 반감 40만엔

이케다초(池田町)내의 제방 변 제초를 위하여, ()단난(丹南)토목사무소가 작년 여름에, 시험적으로 염소를 방목한 결과, 비용 절감에 일정한 효과를 올렸다. 소각에 따르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도 억제되어, 담당자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충분히 제초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성과를 앞으로 살릴 수 있다면이라고 하고 있다.

염소 등, 가축에 의한 제초가 각지에서 행하여지고 있다. ()사무소에 근무하고 있었던 안지츠 치사토(安実千智.31) (·()사방방지과)들이 작년 5, 이케다초(池田町) 내에서 사육되고 있는 염소를 보고 발안. 소유자에게 협력을 요구한 결과, 흔쾌한 승낙을 얻을 수 있었다.

실시한 장소는 이케다초(池田町) 가미아라타니(上荒谷)-데라시마(寺島)의 우오미(魚見) 강가인 약1·1km 구간의 양쪽 기슭, 같은 해 7월 상순부터 8월 중순까지 426마리를 방목. 도망치지 않도록 전기울타리로 주위를 둘러싼 뒤에, 잡초를 먹였다.

1의 대상구역 가운데, 크게 자라서 단단해져버린 갈대를 먹다 남기는 등, 고르지는 않았지만, 그 몫의 처리 비용도 포함하여 경비는 약40만엔(360만원)으로 인력에 의한 통상의 제초 비용 (110만엔, 989만원)의 반 정도로 억제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 후, 염소의 소유자가 전출했기 때문에 사업을 계속할 수 없었지만, 초목이 부드러운 동안에 방목을 하는 등 연구를 잘 하면, 보다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어, 안지츠(安実)씨는 염소를 사육하는 사람에게 널리 협력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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