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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제초의 프로 산양.. 4월부터 10월까지 기간은 노동 생활 등록일 2015.07.18 07:47
글쓴이 앞선넷 조회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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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여름에 걸쳐서, 점점 무성해지는 잡초는 고민거리. 공한지 등에 키가 큰 식물이 밀생하면 안 전면에서도 문제가 있어, 도쿄(東京마치다(町田)시의 야마자키(山崎)단지에서도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고민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온 것이, 우리들 마치야마 부라더스다!!

4,000가구가 사는 이 단지에는, 앞으로 도로를 만들 예정인 공한지가 있어, 일 년에 한번 벌초기계로 처리해 왔지만, 3년 전부터 염소(마치야마 브라더스)에 의한 제초를 도입했다.

우리들 염소는 매일 많은 풀을 먹으므로, 연간을 통해서 잡초를 어느 정도의 높이로 억제할 수 있다. 더욱이 소음이 없고, CO2 배출량을 줄이고, 깎은 풀을 처리할 필요가 없어 좋은 것뿐이다

이렇게 말하며 의기양양해 하는 친구들은, 어릴 때부터 제초 작업에 종사하도록 키워 온, 프로 집단. 하지만 건초밖에 먹지 않는 염소라면, 일을 할 수 있을까? 이 친구들은 4월 하순에 여기에 와서, 잡초가 없어지는 10월말까지 일을 한 뒤에 목장으로 돌아가는 계절노동 염소다.

쓸쓸하다고 생각해요, 돌아갈 때는. 전에, 다른 곳에서 일하고 있었던 동료는, 이별을 할 때에 아이들이 울었다고, 목장에서 눈물짓고 있었기 때문에 …」

일을 하면서 위안도 주는 염소 제초는, 이제부터 점점 늘어날 것 같다. 염소는 하루에 체중의 약3% 중량의 건초를 섭취. 덧붙이자면 마치다(町田) 야마자키(山崎)단지에 있는 염소4마리의 평균 체중은 약45kg, 1일에 약710kg의 잡초를 먹는다고 한다.

프로필

이름 : 마치야마 부라더스

연령 : 12

종류 : 염소(일본 자넨종)

근무처 : 마치다(町田) 야마자키(山崎) 단지의 공한지

직종 : 제초업

주요 업무 내용 : 잡초를 먹어서 공한지를 깨끗하게 한다.

급료 : 공한지에 자란 잡초

좋아하는 일 : 단지의 여러분들이 감사해 하는 것.

싫은 것 : .

현재의 고민 : 가을이 되면 단지의 모두와 이별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

장래의 꿈 : 일본에 있는 잡초를, 다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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