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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연해(沿海)지방의 염소 티무르、호랑이인 아무르가 없으면 아침밥을 안 먹는다..(동영상) 등록일 2015.12.07 21:53
글쓴이 앞선넷 조회 695

沿海地方のヤギのチムール、トラのアムールがいないと朝ごはんを食べない

연해(沿海)지방의 염소 티무르는 이미 여러 날 밤을 계속, 친구인 호랑이 아무르와 자신의 사이를 떼어 놓는 야간 용 격벽(隔壁)옆에서 자고 있다. 염소는 같이 쓰고 있는 공원에 호랑이가 나오지 않으면 아침 식사를 먹으려 하지 않는다. 사파리 파크(safari park)의 도미토리이·메젠츠프 원장이 말했다.

무제-1.jpg

https://www.youtube.com/watch?v=eyqdqFnPcc&feature=player_embedded   (동영상)

전에 먹이였던 염소와 사이가 좋아진 호랑이, 우정은 깊어진 한편..

염소는 아무르의 먹이로서 우리에 넣어졌지만, 호랑이는 염소를 먹으려고 하지 않았다. 염소가 용감성을 보이고, 반격을 가했기 때문이다. 염소는 호랑이가 자는 장소마저 점거해버려, 호랑이는 우리의 지붕 위에서 자게 되었다. 공동생활 중에도 호랑이에게는 정기적으로 살아있는 먹이가 공급되었지만, 염소를 공격하려고는 하지 않았다. 지난 주말의 발표에 의하면, 둘은 야간용 격벽(隔壁) 너머에서 밤을 보냈는데, 호랑이가 밤새도록 신음 소리를 질러댔다고 한다. 그러나 당장은 따로따로 자게 하기로 했다고.

무제-1.jpg

https://www.youtube.com/watch?v=mR0i880Vy0s&feature=player_embedded  (동영상)

티무르는 또 호랑이의 곁에서 잤다. 소형의 캐노피(canopy)가 처져있고, 짚이 많이 깔려 있다. 호랑이가 공용인 공원에 나오면, 티무르는 다시 풀을 먹기 시작한다. 호랑이의 곁에서는 식욕이 나는 모양이다. 더 빨리 먹기 시작할 수도 있는데, 서 있는 채로, 아무르가 공원에 나오기를 기다리는 것이다. 새롭게 발표된 동물의 우정을 둘러싼 비디오의 코멘트에서, 원장이 말하였다.

아무르 호랑이가 살아있는 먹이용 염소와 친구가 되었다 (동영상, 사진)

원장에 의하면, 티무르는 이미 잡혀 먹혔다, 라는 소문이 인터넷 상에서 나돌고 있지만, 전문가는 이 정보를 부정하고 있다고 한다. 티무르는 리스크를 안고 있을 것일까, 라고 물었다. 아무르에 의해 티무르가 잡혀 먹힐 리스크는, 옆에서 생활하고 있는 인간끼리 그것이 일어날 확률보다 훨씬 적다라는 원장.

새로운 비디오에서는, 호랑이와 염소가 사이좋게 원내를 산책하고 있다. 아무르는 집 고양처럼 옆으로 누워서, 놀고 있다. 티무르는 그 때, 아무르로부터 한 발짝도 벗어나는 일 없이, 평화스럽게 풀을 뜯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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