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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제초 염소 21두、겨울 휴가에.. 복귀는 내년 봄에.. 도쿄・다치카와(立川) 등록일 2015.12.03 18:01
글쓴이 앞선넷 조회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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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 다치카와시(立川市)JR다치카와(立川)역 기타구치(北口) 가까이의 넓은 공한지에서 제초 업무를 담당하던 염소 21마리가 1130, 올해의 역할을 마치고, 각각의 목장으로 돌아갔다. 풀이 싹트는 내년 봄에 복귀할 예정이다.

다치카와(立川)역 기타구치(北口)에서 도보로 15. 타치히(立飛)홀딩스(HD, 다치카와(立川))가 소유하는 넓이 약3·9ha의 토지는 다치카와(立川) 최후의 일등지로 여겨지며, 2018년부터 상업 시설 등의 건설이 시작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공한지의 제초 비용 절약과 화제 만들기 때문에, 동사가 올해 4월부터 염소를 방목해 왔다.

당초는 도치기(栃木)현 나스마치(那須町)의 관광 시설 나스(那須)린도-레이크 뷰로부터 빌린 6마리를 방목. 7월에는, 탤런트인 시미즈구니아키(淸水国明)씨로부터 제안이 있어, 시미즈(淸水)씨가 세토나이카이(瀨戶內海)에 소유하는 무인도에서 15마리를 데리고 왔다.

염소들은 여름철에는 나무 그늘에서 쉬는 모습도 자주 눈에 띄었지만, 초가을에는 식욕을 회복했다. 동사의 담당자는 통상은 년 3, 4회의 풀베기가 필요하지만, 염소들 덕택으로 2회로 끝났다. 경비 절감의 효과가 나오고 있어, 합격점. 시민들의 주목도 모아, PR면에서의 공헌도 평가되고 있다.

겨울은 풀이 말라, 먹을 것이 없어진다. 6마리는 도치기(栃木)현의 목장으로 돌아가고, 15마리는 시미즈(淸水)씨가 야마나시(山梨)현 후지카와구치코초(富士河口湖町)에서 경영하는 레저 시설 숲과 호수의 낙원(楽園)에서 겨울을 보내게 된다.

염소들을 배웅한 동사 총무과의 와가츠마 사토루(我妻悟)(34)평소는 PC를 마주보는 일이므로, 밖에 나와서 염소를 보살피는 것이 좋은 기분 전환이 되었다. 꼭 내년도 하고 싶다라며 이별을 아쉬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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