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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풀베기 염소로 안식의 공간.. 커뮤니티 형성에도 도움.. 동경 근교 등록일 2015.11.03 06:38
글쓴이 앞선넷 조회 450

도쿄(東京) 교외의 집합주택지 등의 제초에 염소가 활약하고 있다. 염소는 먹는 풀의 종류가 많고, 소와 비교해서 소형이라 취급하기 쉬운 등 이점이 많으며, 무엇보다 주민의 치유(治癒)의 존재가 되고 있다고 한다

사이타마(埼玉)현 기타모토(北本)시의 기타모토(北本)단지에서는 10월부터, 어린이들의 놀이터로서 개방하고 있었던 1200의 공용 광장에 자넨종 암컷 2마리를 풀베기 염소로서 도입을 하여, 주민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자치회의 사토도시히코(佐藤利彦) 회장은 염소가 있어서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교류를 할 수 있고, 힐링을 해 준다라며 흐뭇해한다.

충해나 외적도입은 신중하게

임대 주택 등을 관리하는 UR도시기구가 2013년도부터 시작한 시도로, 기계와 비교해서 염소는 화석 연료 유래의 이산화탄소(CO2) 발생이나 소음이 없는 것 등을 제안했다. 이미 도쿄(東京), 치바(千葉) 등의 주택지에서도 염소가 활약, 이번으로 7군데 째다.



이 단지를 관리하는 우라와(浦和)주거센터의 쿠마사카히로시(熊坂弘)센터장은 화제성(話題性)이 있고, 단지나 지역의 주민에게 안식과 편안함을 주며, 지역의 커뮤니티 형성에도 염소가 도움이 된다.라고 평가한다.

사업화를 목표로 하려는 움직임도 나오고 있다. 다마뉴타운(도쿄도 다마(多摩))의 개발을 하고 있는 신도시센타개발은, 풀베기 염소를 대출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14년부터 동사가 관리하는 주차장의 경사면 제초에 염소를 도입. 3일에 한번 물주기나 전기 목책의 확인, 우리 청소 등은 사원이 하여서, 채산이 맞는지 비용을 검산중이다. 동사는 염소를 가만히 바라보거나, 사진을 찍거나 하는 등, 주민들의 관심이 높아, 기업의 PR효과도 있다라고 본다.

염소 제초가 확대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전국염소네트워크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가고시마(鹿児島)대학 농학부의 나카니시 요시타카(中西良孝) 교수는 농촌으로부터 경작 포기지나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장소에 염소를 활용하고 싶다고 하는 문의도 많이 있다라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안이하게 도입하는 것은 위험. 방목의 방법에 따라서는 수목을 충해하거나, 울타리를 넘어서 도망쳐 외적에게 습격당하거나 할 우려도 있다. 겨울철의 먹이 확보도 필요해서, 염소의 습성을 근거로 한 방목을 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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