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산양연구회

Home > 현장 속으로 > 울산·염소연구회

제목 [기본] 염소 결투에 환성.. 오끼나와 타라마 핀다아스 대회 등록일 2015.10.14 09:33
글쓴이 앞선넷 조회 482

염소.jpg

11회 타라마(多良間)섬 핀다아스 대회(同村 관광협회 주최, 염소생산조합 공동주최)11, 同村 다목적광장(유메() 파티오 타라마 남쪽)에서 열렸다. 체중별로 뿔을 부딪쳐서 승패를 겨룬 결과, 경량(軽量)(4054kg)에서는 시모지 마사하루(下地雅晴)씨 소유의 레이·팟캬오호, 중량(中量)(5569k)에서도 시모지 마사하루(下地雅晴)씨 소유의 나가야마(長山)2, 중량(重量)(70k이상)에서는 운텐 타츠오(運天辰男)씨 소유의 아라와시(荒鷲)2가 각각 우승했다. 대회장에는 관광객들도 많이 방문, 박력 있는 염소의 격투에 환성을 질렀다.

핀다아스에서는, 앞발을 높게 들어 올리거나, 뿔을 부딪치거나, 머리를 마주치거나 하는 격투기를 전개. 관객도 거기 다」 「잘한다 잘해등 성원을 보냈다.

핀다 대사(大使)로 임명된 탤런트인 가와미쓰(川滿)센세(본명·가와미쓰 사토시(川滿聰))가 해설을 해 분위기를 크게 고조시켰다.

염소 울음소리 대회도 있었는데, 어린이 부()는 노하라시즈쿠(野原雫)(타라마(多良間) 초등학교)이 귀여운 아가 염소 울음소리에서, 어른 부()는 배고파하는 울음소리를 보여 준 이케마 하야시(池間林)씨가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

미야코지마(宮古島)시에서 친구의 결혼식 때문에 섬을 찾았다고 하는 여성은 염소가 부딪치는 소리가 굉장하다. 뿔이 부러지지 않을지 걱정이었다.라고 흥분해 하였다. 요코하마(橫浜)에서 온 남성은 염소가 부딪치는 박력이 대단하다. 내년도 오고 싶다라고 대단히 기뻐하였다.

가와미쓰(川滿)센세-핀다는 굉장하다라며 깜짝 놀라는 얼굴. 앞으로도 성황을 이루었으면 좋겠다.라고 호소했다.

이라미나 미츠오(伊良皆 光夫)촌장(村長)신규로 염소를 사육하는 사람도 참가하고 있어, 한층 더 생산 진흥을 기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대회는, 타라마(多良間) 핀다PR하여 부가가치를 높이면서, 염소의 생산 진흥과 관광 진흥을 꾀하는 것을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 핀다 : 염소, 타라마 방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