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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일본, 염소사육.. 인기몰이.. 사람 잘 따라, 반려동물로도.. 등록일 2016.02.20 04:57
글쓴이 앞선넷 조회 480

三浦さん夫妻が飼育するヤギ=奈良市 

미우라씨 부부가 사육하는 염소

예전에는 전국에서 약67만 마리나 키웠으나, 그 후 격감한 염소의 인기가 최근 들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애완동물이나 제초용으로 키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이나 유기농업에서의 활용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나라(奈良)시에서 전통야채 레스토랑을 경영하는 미우라 마사유키(三浦雅之), 요코(陽子)씨 부부는 14년 전부터 사육. 이제까지 63마리의 아가염소가 태어났지만 희망자들이 줄을 이어, 그 중 57마리가 새로운 주인의 손에 건너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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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잘 따르고, 다채로운 우는 모습이나 꼬리 흔들기 등, 표정이 풍부한 염소는 레스토랑의 인기 아이돌로 지금도 다섯 분 전후가 분양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붐이 되고 있다라는 미우라(三浦). 요코(陽子)씨는 지쳤을 때에 살짝 근처에 다가가면, 평화스러운 기분이 된다.라고 매력을 이야기한다.

전국적으로도 드문 새끼염소 시장을 매년 여름에 개최하는 JA미나미 신슈(信州)에서는 최근, 개인 구입이 증가하고 있다. 담당자에 의하면, 현외(県外)로 부터 방문이 많은데, 제초에서의 활용이 두드러지는 것 외에 귀엽기 때문에라고 가족 단위로 사러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전문가나 애호가들로 구성된 전국염소네트워크의 사무국장인 나카니시 요시타카(中西良孝) 가고시마(鹿児島)대학 교수는 먹이는 잡초 등으로 충분하며, 똥이나 밀크를 활용할 수 있는 염소는 21세기의 순환형 농업에 적합한 가축으로서도 주목 받는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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