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인 아무르와 염소의 티무르의 어딘가 조금 색다른 우정이야기가 영화로 기념되게 되었다. 연해(沿海)지방 사파리 파크의 사이트에서. 한국의 텔레비전 제작 회사가 촬영을 한다. 감독은 예전에 연해주 라조후스크 동물원의 호랑이 생활을 그린 「시베리아의 사라져 가는 황제들」이라고 제목을 붙인 영화를 찍은 파르크·스엔가씨. 새로운 작품은 아무르와 티무르가 진귀한 우정이야기뿐만 아니라, 아무르 호랑이의 있는 그대로인 생태를 그리는 것인데, 그중에서 사냥감과 맹수의 우정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이 이야기는 전 세계의 전 인류에게, 동물은 인간보다 슬기롭다고 하는 것을 알게 했다. 그들은 인종 차별도 하지 않으며, 서로를 증오하지도 않는다.」라고 파르크·스엔가씨는 강조한다. 참고 : 앞선정보. 기타 1425. 1426 https://www.youtube.com/watch?v=PdINO9JlPGI&feature=player_embedded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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