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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본] 경남농기원, 흑염소 스터디 운영..농가간 정보교류 소득 창출 기대 등록일 2016.06.09 09:11
글쓴이 앞선넷 조회 386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소 등 일반가축에 비해 관심도가 낮은 흑염소에 대한 인식차를 좁히고 사육농가들의 사양관리 기술 향상을 위해 ‘흑염소 스터디그룹’을 개설, 운영하고 있다.


도농기원에 따르면 3월 도내 18개 시·군을 통해 흑염소 스터디그룹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당초 계획 30명보다 많은 50명이 신청했다.


경남도 내 흑염소 사육현황은 2647농가에 3만1530마리(2014년 기준)로 전국의 12.6%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소규모 사육농가인데다 기술수준도 농가별 차이가 커 흑염소 산업은 그만큼 교육 횟수도 적을 수밖에 없었다.


따라서 이번에 개설한 스터디그룹은 회원들의 기술수준 향상과 농가 간 정보교류를 통한 새로운 소득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농기원은 “흑염소 스터디그룹이 도내 흑염소 산업 발전의 핵심 경영주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nong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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