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jT6WzcMerI (동영상)
미국 오리건주에 있는 농장에서, 옥외에서 하는 「염소와 요가 레슨」이라고 하는 독특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농장주인인 레이니·모스씨가 8월에 촬영한 비디오를 보면, 요가 인스트럭터(instructor)가 레슨 준비를 시작하면 염소가 와서 인사를 하고, 클래스가 시작되면 참가자들과 교류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이 「염소와 요가」 클래스는 인기를 끌어, 참가자들이 미국 전역에서 모여 들었고, 클래스 예약은 이미 매진되었다고 한다. 머지않아 장마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 후의 클래스는 내년 봄까지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된다. 농장주인은 「아름다운 경치로, 동물에게 둘러싸여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동물은 인간을 스트레스나 병, 슬픔으로부터 구해 준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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