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산양연구회

Home > 현장 속으로 > 울산·염소연구회

제목 [기본] 일본 오끼나와, 염소 네 마리 분만.. 1년에 두번 출산까지... 등록일 2020.10.04 20: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384

9ad5f9a9b1c4e5c634bf87890b443c75.png

화목한 모습으로 얼굴을 서로 맞대고 있는 생후 1주일 된 네 마리 아가 염소


정말 드믄 일이다-. 토미구스쿠(豊見城)시 가네라(金良)의 아카미네 히데유키(赤嶺秀幸)(69)의 염소 우리에서 924, 네 마리 염소가 첫 울음을 터뜨렸다. 어미 염소인 유리코는 올해 1월에 세 마리를 낳아, 이번에 2번째 출산이다. 아카미네(赤嶺)씨는 한번에 4마리는 매우 드문 일이다. 믿을 수 없다. 이름은 이제부터 손자가 정할 겁니다.라며 웃음 짓는다.

 

ace5adf724ea47714f99922790dd38d2.jpg

바구니 안에 쏙 들어간 4마리 염소


4마리 중 3마리는 수컷이고 1마리는 암컷이다. 오키나와(沖縄) 어린이 나라에 따르면, 염소가 한번에 4마리 낳는 것도 1년에 2회 출산하는 것도 흔한 일이 아니라고 한다.

 

생후 1주일 남짓이 지난 10월초, 4마리는 낮잠을 자거나 어미젖을 먹거나 하면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8b9c21a6d2b3aea2e1104e85508f323e.jpg


아카미네(赤嶺)씨는 정년퇴임 후에 비육용 염소 사육을 시작했다. 딸인 차사키(知咲)(32)너무 귀여워서 하루에 두 번 보러 오고 있다라며 너무 사랑스럽다는 듯이 얘기한다.







파일첨부 :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