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소 대형화의 중요성에 대해 깊게 인식을 같이 한 참가자들. 4일, JA 오키나와 미야코(宮古)가축시장

3월 4일, JA오끼나와 미야코(宮古)가축시장에서 있었던 염소의 사양관리학습회에서 참가자들은 개체를 대형화하는 교배 방법에 대해서 인식을 공유했다.

이 날의 학습회에서 현(県)축산연구센터는, 뉴질랜드에서 도입한 순혈(純血)개체의 정액 활용과 교배를 권장하였다. 보아종(種)을 예를 들어, 몸의 프레임이 크고 살붙임이 좋은 염소의 생산을 호소했다.

학습회는 현(県)미야코(宮古)가축보건위생소가 주최했다. 염소생산유통조합의 조합원인 사육자들이 참석하여, 현(県)축산연구센터의 모리카와노부오(守川信夫)씨, 오타케리카(大竹里佳)씨의 강의를 들었다.

모리카와(守川)씨는, 뉴질랜드에서 도입한 순혈(純血)염소의 활용 방법에 대해서 「발육이 좋은 자넨이라든가 보아의 혈통을 이어받은 개체에 순혈을 교배한다.」라고 제안. 그렇게 해서 몸의 프레임이 좋은 암컷 염소를 만들고, 「여기에 살붙임이 좋은 보아를 붙이면 지육율이 좋아진다. 이렇게 하시면 어떻겠습니까.」라고 제안하였다.

이 외에, 동결이 아닌 액상 정액의 조정 방법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염소용 희석액은 많은 화학물질을 조합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조합이 완료된 돼지용 희석액을 응용하는 검증을 진행시키고 있다고 한다. 액상정액에 의한 분만 결과는, 후에 사육자 대상으로 보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