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산양연구회

Home > 현장 속으로 > 울산·염소연구회

제목 [기본] 세 마리 출산.. 그것도 4번째, 일본 오끼나와 이시가끼섬의 다산 염소 등록일 2019.12.02 16:00
글쓴이 앞선넷 조회 152

m_okinawa-20191201091100.jpg

오키나와(沖縄)현 이시가끼(石垣)시 신에이(新栄)초의 토목설계 회사 사장, 이케조야스히로(池城安廣)(69)가 사육하는 염소가 10, 아가 염소 세 마리를 낳았다. 어미 염소는 10살 정도. 세 마리 출산은 201810월 이래 4번째.


시내의 산중에서 방목 형식으로 사육하고 있다. 이케조(池城)씨는 해마다 아비 염소의 경계 심이 강해지고 있다. 작년 2월 출산에는 포유병으로 수유를 도왔지만, 그 후는 어미 염소의 수유력도 향상되어, 3마리 모두 순조롭게 자라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다.


게다가, 어미 염소의 유방은 두개, 큰 젖꼭지도 둘이지만 한 쪽의 유방에는 또 하나의 작은 젖꼭지가 있어 어쩌면 다산 대응 모체의 변이일지도. 아무튼 올해 4월의 1마리를 더하면 2년에 2자리의 출산. 차기 이후의 출산 결과는 어떨까라고 웃었다.


현 야에야마(八重山)가축보건위생소에 의하면, 염소는 년 2, 12마리의 출산이 일반적이다. ()축산과는 세 마리, 하물며 4번은 참으로 진귀하다. “트리플 유두도 놀라워 다산종계로 육성할 수는 없을까라고 주목한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