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산양연구회

Home > 현장 속으로 > 울산·염소연구회

제목 [기본] 염소를 렌탈하여「제초」.. 일본 미야자키(宮崎)시의 기업이 사업 개시.. SDGs에 공헌 하면서 치유도 (동영상) 등록일 2023.05.28 21:10
글쓴이 앞선넷 조회 48


그림1.png
동영상 ⇒ 바로 가기


미야자키(宮崎)시의 기업이 염소를 대여하는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목적은 제초(除草), 즉 풀을 제거하는 작업이다.

 

SDGs(지속가능한 발전 목표)에 공헌을 하면서, 치유도 된다고 해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작년, 미야자키(宮崎)시에 오픈한 YAGI PARK. 집안의 방충이나 가사 대행 등의 서비스업을 하는 DBC Total Support가 시작하였다.

 

이 기업이 지난달부터 시작한 것이 염소 렌탈 사업. 목적은 제초, 풀베기. 이날은, 미야자키(宮崎)시의 주택에 염소 2마리를 빌려주었다.

 

(미우라코우스케(三浦功将)기자)

복사뼈가 가려질 정도로 자라있던 풀들도, 단 하루 만에 이렇게 깨끗해졌어요.

 

염소 렌탈 이용자는・・・

(이용자 카와사키야스키(川崎泰希) )

치유가 많이 되었고, 좀처럼 얻을 수 없는 경험이어서 매우 기쁩니다.

 

염소에게 풀을 먹게 하는 것으로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제초를 할 수 있는 이 사업. 환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 SDGs를 의식한 방안이다.

 

정원 가꾸기가 취미라고 하는 또 다른 이용자도 만족하고 있는 것 같다.

 

(이용자 카와사키사토카(川崎里香))

이렇게 맛있게 먹어줄 거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깜짝 놀랐다. 평소 (정원을) 관리하기가 힘들었는데, 염소의 힘을 빌려. 이렇게 깨끗하게 만들어져 도움이 많이 되었다.

 

DBC Total Support에서 지금까지는 2시간만 염소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었는데, 지난달부터 비즈니스로서 염소 렌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요금은 1마리 당 1주일에 5,500엔이며 운반비와 펜스 등은 별도로 요금이 부과된다.

 

또한 염소는 외로움을 타는 사람들을 위해 2 마리를 페어로 대출하기로 결정했다.

 

1마리당 하루에 약 10의 풀을 먹기 때문에 2마리면 1주일에 140의 풀을 먹을 수 있다.

 

(DBC Total Support 가와사키마스히로(川崎益央)사장)

염소라는 자연의 힘으로 제초를 할 수 있다면 지구 환경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앞으로 염소를 좋아하는 분들도, 렌탈도. 염소를 키우는 분들도, 점점 미야자키(宮崎)에서 늘어난다면 SDGs에도 상당한 공헌을 끼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제초라는 실무적인 효과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치유SDGs에도 연결되는 염소 렌탈앞으로의 확산이 주목된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