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선 자료

Home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제목 [앞선QnA] 피로 회복이나 스태미나 부족에, 돼지고기요리가 좋다고 말하는데,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등록일 2012.05.17 11:30
글쓴이 앞선넷 조회 512
피로의 원인으로서 생각되는 것은, 체내에서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에너지원으로서 섭취한 영양소가 불완전 연소를 하기 때문입니다. 에너지원이 되는 영양소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영양소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신속하게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며, 탄수화물이 체내에서 연소할 때에는, 비타민B1을 필요로 합니다. 지치기 쉽다는 것은, 에너지원이 아니고, 비타민B1가 원인입니다.

밥이나 빵 등의 탄수화물은, 체내에서 소화 흡수되어,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됩니다. 포도당은 간장에서 에너지로 바뀌어 지는데, 이 때 필요한 것이 비타민B1입니다. 탄수화물을 확실히 먹어도, 비타민B1이 부족하면 포도당은 에너지로 바뀌기는커녕, 피로 물질인 유산이 되어 버려 불완전 연소... 피로의 원인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유산은, 몸을 움직여서 에너지를 소비하면 발생합니다만, 신진 대사가 나빠지면, 유산의 배설이 잘 되지 않게 되어서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체내에서는 만들어지지 못하기 때문에, 식품으로 섭취하지 않으면 안 되는 비타민B1은 식품 중에서도 돼지고기에 가장 많이 들어 있으며, 100g을 섭취한다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B1의 량은 충분합니다.

단, 비타민B1은 씻거나, 데치거나, 열에 약한 비타민이어서 조리 방법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돼지고기의 비타민B1을 효율적으로 체내에서 흡수 이용하기 위해서는, 부추, 마늘, 양파 등 냄새가 강한 야채와 조화시켜서 요리를 하면 좋습니다. 이 야채에 들어 있는 아리신이라는 물질이, 돼지고기의 비타민B1의 흡수를 업(UP)해 줍니다.

그리고 비타민B1은 알콜에 특히 민감해, 술을 많이 하시는 분들은 부족해지기 싶습니다.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