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농업·식품산업기술종합연구기구 동물위생연구소는 치매증과 유사한 프리온병이나 BSE(소해면상뇌증. 광우병)의 원인이 되는 이상(異常)프리온단백질을 1억배의 감도로 검출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소의 타액이 포함되어 있는 얼마 안 되는 양으로도 판정할 수 있다. 종래는 뇌로부터 채취한 단백질을 분자량의 차이로 조사하고 있었지만, 저 농도라면 알 수가 없었다. 5년 내에 살아있는 소의 안전 확인에 실용화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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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 동물위생연구소 프리온병 연구쎈터
자료명 : 소해면상뇌증(BSE. 광우병)유래 프리온의 초고감도 검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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