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갈대 등 야초는 전국적으로 분포. 조사료원으로 역할 커
○ 자생 야초의 생산량은 곤포 기준으로 ha당 7∼12톤 정도
○ 갈대 등 야초의 사료가치와 가소화 건물수량을 고려한 수확적기는 6월
○ 야초는 재생력이 낮아 장기 식생유지를 위해서는 연 1회 사료화 이용 바람직
○ 늦가을이라도 한번 수확해 주는 것이 조사료 확보와 이듬해 야초 생육에 유리. 이때 베어주는 높이는 15∼20cm가 권장
○ 갈대 등 야초의 수량 증대를 위해서는 5월 상순경 질소시비도 권장. 단, 하천변 등 수질오염 우려지역은 비료시용을 금함
○ 갈대 사료의 한우 급여 시에는 가급적 볏짚과 혼합하여 주는 것이 바람직. 그렇지만 6월에 수확한 양질의 야초는 단용 급여도 괜찮음
○ 연간 사료용 볏짚의 10% 대체 가능. 지자체를 중심으로 관내 군부대 자생 갈대, 억새 등 야초이용 활성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