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약 개방직선형(開放直線型)교반(撹拌)발효장치로부터 발생하는, 돈분 퇴비화 시의 악취를 저감하기 위해서, 정화조의 활성 오니액을 탱크 내에서 샤워 살포하는 탱크식 장치와, 덕트 내에서 샤워 살포하는 덕트식 장치 등, 2개 방식의 탈취 장치를 시작(試作)하여, 암모니아 농도와 악취센서 치(値)의 탈취 성능을 측정했다. 장치의 내용을 개수(改修)하여 설정한 3기(期)의 시험기간 동안의 저감율 평균은, 암모니아는 70.9∼86.2%, 악취센서 치(値)는 29.7∼50.0%로, 암모니아 농도는 어느 정도 저감할 수 있었지만, 악취센서 치에서는 충분한 저감이 인정 되지 않았다. 전 기간 동안에 가장 암모니아 농도의 저감율이 높았던 것은, 탱크식 장치로 접촉(接触) 충전재(充填材)를 충전(充填)한 기액향류식(気液向流式)인 제1기(期)이었다. 또, 악취센서 치(値)의 저감율이 높았던 것도 탱크식 장치의 제1기이었다. 이것으로부터, 접촉 충전재와 기액(気液)의 접촉 방법이 장치의 성능에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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