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방

Home > 알림방 > 알림방

제목 [보도자료] “대기업, SRM 의심부위 들여왔다” 한겨래 신문기사에 대해서 등록일 12-05-14
글쓴이 앞선넷 조회 614
‘12.5.14일 한겨레신문의 “현행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의 취약점으로 지적받은 특정위험물질(SRM) 의심부위가 국내에 대량 수입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보도는 일부 사실과 달라 오해의 소지가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요지 】
 현행 미국산 쇠고기 수입조건의 취약점으로 지적받은 특정위험물질(SRM) 의심 부위가 국내에 대량 수입된 것으로 13일 확인됨

 ○ 관세청 무역통계자료를 보면, 미국산 소 내장, 소족, 소머리가 들어왔음
   - 소 내장(HSK 0504001010) 2010년 101톤, 2011년 509톤, 2012.3월 413톤
   - 소족(HSK 0206292000) 2010년 3,197톤, 2011년 2,945톤
   - 소머리(HSK 0206299000) 2009년 1,940톤, 2010년 4,288톤, 2011년 9,150톤, 2012.3월 2,084톤
 미국산 소 내장과 족은 유럽연합(EU) 과학위원회가 국제수역사무국(OIE)이 지정한 뇌․두개골․눈․혀․편도․등골 등의 특정위험물질에 추가로 기타 특정위험물질로 지정한 부위다.

【 해명내용 】
 ‘08년 이후 미국산 소장(Small intestine) 및 소 머리는 수입되지 않음
 ❍ 기사내용에서 언급된 소 내장은 실질적으로는 대장(Large intestine) 수입실적으로, 소 대장은 SRM 부위가 아니며
  - 소머리 수입실적으로 언급된 품목(HSK 0206299000)은 분류상 “소의 식용설육(HSK 0206) 중 기타”로, 이 세번에는 소건(tendon), 소 횡격막, 볼살 등이 포함될 수 있으며, 수입된 제품들은 특정위험물질(SRM)과 관계가 없는 부위임

 또한, 소족은 EU에서는 SRM으로 분류하고 있지 않으며, 국제기준(OIE)에서도 SRM 부위가 아님

파일첨부 :
글쓴이    비밀번호   
보이는 순서대로 문자를 모두 입력해 주세요
* 600자 제한입니다.

회원가입    아이디/비번찾기

 아이디저장     비밀번호저장

  • 앞선 넷
  • 인사말 활동방향 앞선넷 소개
  • 알림방
  • 알림방
  • 앞선 공지
  • 앞선 정보
  • 앞선정보
  • 앞선 자료
  • 앞선 자료
  • 몸애마음애
  • 먹거리이야기
  • 건강생활
  • 현장 속으로
  • 명품청우리한영농조합법인
  • 재래산양연구회
  • 앞선신우
  • 나의 경영
  • 앞선 양식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