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은 수출 증가세로 사상 최초 50억불 이상 수출 달성

* 고추장(28.8백만불, 18.2%↑), 과자류(152, 15%↑), 조제분유(91, 30%↑)
신선농산물도 ‘11년 이후 4년 연속 10억불 이상 수출 기록

* 딸기(33.4백만불, 12%↑), 배(63.2, 15%↑), 단감(12.9, 24%), 인삼(183.9, 5%↑)
- 인삼은 ‘09년 이후 꾸준히 1억불 이상 수출, 주력 품목으로 자리매김
1억불 이상 수출국은 ‘13년 11개국에서 ’14년 12개국으로 확대

* 일본, 중국, 미국, 홍콩, 베트남, UAE, 대만, 러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호주(추가)

◇ (‘15년 수출 추진방향) 수출목표 77억불 달성 위해 FTA를 적극 활용, 중국아세안할랄 등 거대시장 진출 확대

(중국) FTA를 적극 활용, 인삼유제품유자차 등 수출유망품목 판촉 강화 등 맞춤형 지원 확대, 청도 물류기지 개소 등 물류기반 구축, 온라인 쇼핑몰유명 백화점 등 판매채널 확대

(아세안할랄) 시장조사 확대, 검역협상 강화 및 할랄 인증 지원, 할랄식품 전문 연구기관 지정, 외식업체 해외진출 확대 추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