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 보도내용 훨씬 효과 있는 국산 백신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4년 전부터 있었지만, 정부가 이를 놓쳤다는 비판 우리나라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에서 균주를 분리해 백신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이 전문가들로부터 제기 농식품부는 하지만 4년 전부터 지금까지 계속되는 이런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지 않음 농림축산검역본부 입장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안동에서 분리된 야외 바이러스로 구제역 O형 불활화 백신주를 개발하였습니다. 다만, 분리된 백신주로 백신을 상용화하기 위해서는 구제역백신연구개발센터 시설 건립과 백신의 효능 평가 및 현장 적용실험 등이 선행되어야 함 * 구제역 O형(안동주) 불활화 백신주 개발 및 특허출원(2013) ** 재조합 백신주 개발시스템 확립(2013~2014) 및 특허출원(2013) 이에 따라 검역본부에서는 김천혁신도시 이전부지 내 구제역백신연구센터를 건립(2013~2015.8.) 중이며, 개선된 백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음 * 총리실주관 정부 관계부처 합동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 및 축산업 선진화 방안」(‘11. 3. 24)에서 「백신 연구센터」설립 추진 대국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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