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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산란계(알 낳는 닭)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장단계에서 달걀 껍데기를 단단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껍데기가 손상된 달걀은 농장 단계에서 약 5~6% 발생하고, 대부분 액란으로 저렴하게 판매되어 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입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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