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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5월 6일 선물시장 현황, 옥수수 선물가격, 연료 소비가 증가하고 옥수수 기반의 에탄올 생산이 재점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 등록일 20-05-06
글쓴이 앞선넷 조회 54

밀 선물가격( 0.2%) 시카고 선물 거래소 밀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2% 상승했다.

밀 선물가격은 무역업자들이 미국의 밀 상태와 봄철 작물 파종을 저울질하면서 화요일 내내 이익과 마이너스 영역을 오가다가 겨우 긍정적인 영역에 겨우 정착했다. 오클라호마 작물 전문가 그룹은 화요일 오클라호마의 2020년 겨울 밀 수확량을 에이커당 평균 33.16부셸로 96,5240만 부셸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농무부는 일요일 기준 겨울철 밀 수확량의 55%를 양호한 상태로, 전주의 54%보다 개선된 것으로 평가했다. 봄철 밀의 경우, 작물의 29%가 파종되었는데 이는 5년 평균 43%보다 뒤처지고 분석가 기대 평균인 30%를 밑돌았다.

옥수수 선물가격( 0.5%) 시카고 선물 거래소 옥수수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5% 상승했다.

옥수수 선물가격은 미국의 강한 파종 진행으로 이익이 제한되었지만, 경제 재개를 통해 연료 소비가 증가하고 옥수수를 기반으로 한 에탄올 생산이 재점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견고하게 마감했다. 전 세계 각국 정부가 잠정 체류 명령을 완화하고 무역업자들은 연료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재고량과 유가가 하락했다. 미 농무부가 일요일 현재 미국 농가들이 옥수수 에이커의 51%를 파종했다고 발표한 이후, 로이터 통신의 추청치 48%5년 평균 39%를 상회한 강력한 옥수수 파종 진행으로 인해 상승세가 억제되었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긴장은 바이오 연료와 가축 사료 시장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차질과 더불어 추가적인 수요 위험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대두 선물가격( 0.4%) 시카고 선물 거래소 대두 선물가격이 전일 대비 0.4% 상승했다.

대두 선물가격은 미국의 강한 파종 진행과 코로나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한 가축사료 수요에 대한 우려로 인해 상승폭이 제한되었지만 에너지 시장 호조와 중 수출 소식과 함께 상승했다. 미 농무부는 월요일 오후 주간 파종 진행 상황 보고서를 통해 미국 농가들이 일요일까지 23%를 심었다고 발표해 로이터 통신의 평균 추정치인 21%를 상회했다. 미 농무부의 수치는 일주일 전 8%에서 상승했고 5년 평균인 11%보다 앞섰다.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관세 분쟁이 다시 일어나면서 세계 양대 경제 대국이 무역 협정을 체결한 지 몇 달만에 세계 최고의 대두 수입국을 위험에 빠뜨리는 새로운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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