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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2020년 스마트팜(지능형농장) 청년 교육생 208명 신규 선발 등록일 20-07-31
글쓴이 앞선넷 조회 33

□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스마트팜(지능형농장) 청년창업 장기 교육과정(이하 `스마트팜 장기교육과정`)` 교육생 208명*을 최종 선발했다.
   * 지역별(전북 김제, 전남 고흥, 경북 상주, 경남 밀양)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52명
 ○ 지난 5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만 18세 이상부터 40세 미만의 청년을 대상으로 모집한 결과, 208명 모집 정원에 431명이 지원하여 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 농식품부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면평가(7.13.∼15.)와 면접평가(7.22.∼24.)를 거쳐 선발하였다.
 ○ 최종 선발된 교육생의 평균 연령은 31.6세이며, 여성 교육생은 39명(18.8%)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선발 인원의 72.6%가 농업 이외 분야의 전공자로서 비농업 분야의 청년들이 미래·첨단농업인 스마트팜의 가능성을 보고 지원한 것으로 판단된다.
   * 여성 교육생 비율 : (`18) 11.7% → (`19) 14.3 → (`20) 18.8

□ 선발된 교육생은 지역별「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이하 `보육센터`)」에서 교육을 받게 된다.
○ 8월에 사전교육(오리엔테이션)을 거친 후, 9월부터 교육신청시 희망한 지역의 보육센터에서 스마트팜에 특화된 장기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 보육센터 교육과정은 입문교육(기초이론 2개월), 교육형 실습(농장 현장실습 6개월), 경영형 실습(영농․경영실습 12개월)으로 구성되어 있다.
○ 8개월간의 이론교육 및 보육센터 실습장이나 선도농가에서 현장실습을 한 후, 경영실습과정에서는 스마트팜 실습농장에서 자기책임 하에 1년간 영농․경영실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 또한, 현장실습과 경영실습과정에는 스마트팜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지도와 자문을 받으면서 영농을 할 수 있다.
 - 교육내용은 작물재배, 양액·제어기·센서 관리 및 유통·경영 등 스마트팜 전반에 대해 국내 전문강사진, 해외컨설턴트 초청 강의 등 최고 수준으로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

□ 농식품부는 지난 `18년부터 스마트팜 장기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1기(`18년 선발) 45명은 `20.6월에 수료하였고 2기(`19년 선발) 91명은 경영실습과정*에 참여 중이다.
  * 교육형실습을 마친 교육생이 입문·현장실습 중 배운 내용을 스마트팜 온실을 활용하여 자기 주도하에 실습하며 컨설팅‧현장지도 받음
 ○ 1기 수료생은 중 30명이 스마트팜 창농을 하였으며, 11명은 스마트팜 선도농장에 취업하였다.

□ 농식품부 송남근 농산업정책과장은 “스마트팜 장기교육과정을 통해 농업과 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을 이끌어갈 스마트팜 전문 인력 양성, 농업·농촌 고령화를 대응하기 위한 청년들의 농업·농촌분야 유입 확대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 또한, “국내·외 스마트팜 교육 사례와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세부 교육내용, 전문 강사진 구성, 실습에 필요한 기자재 등을 지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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