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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지자체 대응태세 긴급 점검 등록일 24-01-12
글쓴이 앞선넷 조회 19

확산우려지역 지자체 대상으로 대응 전과정 교육 및 상황 점검

환경부는 112일 오전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우려지역(비발생지역) 지자체 11*과 최근(12~1)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최초로 발생한 부산시 및 경북 영천시, 의성군**을 대상으로 방역관리 현황 및 대응태세를 긴급 점검하는 영상회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 (충북)옥천·영동 / (충남)금산 / (경북)김천·구미·경산·경주·청도 / (경남)김해 / (전북)무주 / (대구)군위

** 부산 : 40번째('23.12.21) / 영천 : 41번째('23.12.22) / 의성 : 42번째('24.1.9) 발생 지자체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201910월 경기 연천에서 국내 최초 발생, 20241월 현재 42개 시·군에서 3,504건이 발생

이번 긴급 점검은 지난 15일 오송에서 열린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관리 개선 전문가 회의'에서 확산우려지역 등 비발생지역으로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정책 발굴과 함께 비발생지역의 지자체 대응역량 강화 조치가 필요하다는 회의 결론이 나옴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이날 긴급 점검 회의에서 환경부는 관련 지자체 및 환경부 소속·산하기관과 최근 발생지역 및 확산우려지역의 야생멧돼지 포획, 소독 등 방역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아프카돼지열병(ASF) 방역관리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발생지점에서 104km 떨어져 발생한 부산시와 같은 사례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야생멧돼지 사체 및 엽견 이동으로 인한 인위적인 바이러스 전파 예방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안세창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의 남하를 차단하기 위해 조금의 긴장도 늦추어서는 안되는 시기"라면서, "유사 시 빠른 현장 대응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자체적인 방역관리 강화가 필수적이며, 환경부도 지자체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방역관리 현황 및 대응태세 긴급 점검 회의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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