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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멧돼지 퇴치기…“윽, 이 소리 싫어” 저주파로 접근 차단 등록일 18-09-30
글쓴이 앞선넷 조회 97

일본 농자재업체 개발 현지서 연 3000여대 판매 국내서도 호평…15만원대

음역이 낮은 소리를 내는 방식으로 멧돼지를 쫓는 퇴치기가 농가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야생동물 퇴치기를 전문으로 수입·판매하는 업체인 스나오는 자사가 국내에 선보인 멧돼지 퇴치기 모델 ‘DG502(사진)’가 올해 상반기에만 약 700대가 판매될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농자재업체인 다이주 트레이딩(Daiju Trading)이 개발한 이 제품은 멧돼지가 싫어하는 저주파음(150~800㎐)을 주기적으로 내 멧돼지가 밭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다.

이 퇴치기는 삼각형 지주대에 육각형 모양의 플라스틱 울림통을 걸어두는 구조로, 울림통 안에는 모터가 설치돼 있다. 모터에는 스프링으로 쇠구슬이 연결돼 있는데, 쇠구슬이 울림통 안에서 불규칙한 간격으로 회전하며 저주파음을 만들어낸다.

일본의 주요 농업지역인 도야마현 등에서 4년 동안 실험한 결과 30m 거리 안에 있는 멧돼지를 쫓는 효과가 확인됐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3966㎡(약 1200평) 규모로 인삼농사를 짓는 강만성씨(55·충북 영동)는 “올봄 2대의 퇴치기를 밭에 설치한 뒤로 멧돼지로 인한 피해가 전혀 없었다”며 “건전지를 5개월에 한번만 갈면 돼 유지비 부담도 적다”고 말했다.

김용수 스나오 대표는 “가격이 15만원선으로 합리적이어서 일본에서도 연간 3000대가량 판매된다”며 “밭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사용하면 퇴치효과가 더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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