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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해자(海自)카레-는 맵지 않다? 해상자위대의 식사는? 등록일 12-06-11
글쓴이 앞선넷 조회 1466
휴대용 「미리멘(전투양식)」이나 명물(名物)로서 정착하고 있는 「해자(海自.해상자위대) 카레」등, 평소 잘 볼 수 없기 때문에 주목을 받는 자위대원의 식사. 실제로 대원들이 먹고 있는 메뉴는 어떤 것인가?  해상 자위대의, 호위함 「야마기리(제11호위대 소속)」의 점심을 살펴보자.

◆ 자기가 먹고 싶은 만큼.. 정성을 들인 해상자위대의 점심

점심 전에 조리 실을 방문하였다, 대원의 매일의 식사를 조리·제공한지 벌써 20년이라고 하는 주방장, 큰 솥을 사용해 카레를 조리 중이었다. 이날의 메뉴는 비프 카레 외, 샐러드, 삶은 달걀, 크로켓, 우유, 키위. 「카레의 날은 대체로 샐러드와 삶은 달걀, 밑반찬, 과일, 우유로 차린다.」라든가.

그 날의 메뉴는 식당의 한편에 놓여 있고, 트레이나 식기류는 배가 흔들려도 떨어지지 않도록, 전용 수납공간에 포개서 수납되어 있다. 대원들은 스스로 식기를 집어 들고, 먹고 싶은 분량을 담아 간다. 테이블에는 마요네즈나 소금, 드레싱 외로, 카레에 매운 맛을 더해주는 전용 조미료도 준비되어 있어, 식사를 하는 대원들은 입맛에 따라 그것들을 이용하면서, 힘든 업무의 사이에 “잠깐의 휴식”을 즐기고 있었다.

◆ 많은 대원들을 기쁘게 하기 위한 …주방장의 연구

「심플이 제일」이라고 하는 호위대「야마기리」의 카레는 시판하고 있는 루(roux.밀가루를 버터로 볶은 것)를 사용하면서, 조미료로 인스턴트커피를 투입. 마일드하지만 깊은 맛의 카레로 완성한다. 카레라고 하면 스파이스의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연령도 맛의 기호도 다른 많은 대원이 먹는 것을 고려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지나치게 맵지 않게 하고 있다.

또한, 주방장은 대원들의 입맛과 영양을 생각해서 매일의 식단을 작성한다. 훈련 등으로 해양에 나오면 가장 크게 기대되는 즐거움이기도 하여, 라면이나 그라탱을 내서 기쁘게 한다던가....  

그런 수많은 메뉴는 해상자위대 웹 사이트에서 공개되고 있는 것 외에, 7월에는 레시피 북 『해상자위대의 당찬 맛 카레 레시피48』 (新人物往来社 발행:세금 포함1100엔)도 발매. 해상자위대의 정성이 담긴 비전秘伝 레시피, 참고로 해 보아서는?

해군 카레 : 일본제국 해군에 유래를 가지는 카레 및 카레라이스. 특징은 카레를 밀가루를 볶아서 만든 루를 사용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일본식 카레라고 말할 경우, 이 해군 카레와 비슷한 것을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이 전통을 이어받은 해상자위대의 카레라이스는, side dish로서, 샐러드, 우유, 삶은 달걀 등이 배식 되어, 함내 승무원의 영양에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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