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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우지(牛脂) 활용 RUSK(빵) 변신. . .요네자와규(米沢牛)의 향과 식감(食感) 호평 중.. 등록일 12-08-13
글쓴이 앞선넷 조회 1089



소기름을 활용해서 슈크림빵에 도전한다.

요네자와규(米沢牛)산지인 야마가타(山形)현 나가이(長井)시에서, 식재가 될 기회가 적었던 우지(牛脂)를 활용한 독특한 양과자 「MISOBEKOJASUKU」가 탄생했다. 양과자점 등 현지 3개 업자가 서로 협력해서 개발한 슈크림 빵. 8월 1일에 막 시판하였지만, 어렴풋하게 느껴지는 쇠고기 향기와 독특한 식감(食感)이 벌써부터 평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식육가공의 과정에서 나오는 우지(牛脂)는 스끼야끼(전골)정도밖에 활용 방법이 없는 것에 착안하여, 나가이시(長井)시의 양과자점 「BRANDORE」의 小松龍侍사장(33)이 3년 전부터 구상을 가다듬어 왔다. 나가이시(長井)시의 「엔도肉店」 「大千醤油店」과 함께 맛내기 등, 몇 번의 시행착오를 거듭하여, 완성하게 되었다.

슈크림 빵에 우지 등을 넣어서 오븐에서 굽고, 지역산(産) 된장, 시럽, 넛츠(nuts)를 얹어서 한 번 더 구워서 완성한다.

산뜻한 맛으로, 식욕을 부르는 쇠고기 특유의 맛과 향, 시럽의 단맛을, 깊은 맛이 있는 된장이 돋보이게 하고 있다. 사각사각 하면서도 부드러움이 적당히 남아있어, 노인이라도 먹기 쉽다.

지산지소(地産地消)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지역 활성화 사업을 후원하는 시(市)의 금년도의 조성금(助成金)의 대상이 되었다. 매출은 순조로워서 월간으로 환산하면 1만개 페이스로 팔리고 있다. 고마쓰(小松) 사장은 「맥주와의 궁합을 생각해서 개발했다. 여름의 정평으로서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MISOBEKOJASUKU」는 60g 들이 1상자 500엔(약7,235원). 개발한 3점포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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