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한국으로 바꾸어서 이해를 해도 무방하다. 우리나라에도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FTA 시대에 축산인으로서도 관심을 가져 볼 만한 시장이다(?) 물론 고기를 아는 축산인이 제품을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농업생산 법인인 주식회사 마이센(Maisen)(본사:후쿠이(福井)현 사바에(鯖江)시, 대표이사: 牧野仙以知)은, 건강한 식생활에 흥미가 있으면서도, 육식 중심의 식생활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중고년(中高年)을 비롯한 폭넓은 계층을 타깃으로, 대두(콩)와 현미만을 원재료로 한 「완전한 고기」를 개발했다. 2012년 8월2일보다 판매 시작한다.
■ 변화되는 일본의 식(食)문화
1970년대에 미국에서 발표된 McGovern Report에서 「여러 가지의 만성병은 육식 중심의 그르친 식생활이 초래한 식(食)원병(식사가 원인으로 되는 병)이며, 약으로는 낫지 않는다.」라고 공(公)적으로 발표하였다.
그 이후, 구미에서는 식사 내용이 다시 평가받게 되었고, 예부터 현미나 대두(콩)을 먹는 일본의 식(食)문화가 「건강식」이라고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일본국내에서는 식(食)의 구미화가 진행되어, 육식 중심의 식생활로 되어가고 있고, 식(食)원병이라고 말할 수 있는 병이 늘어나고 있다.
■ 「마룻키리오니쿠(완전한 고기)」개발 배경
육식중심의 식생활로부터 고기를 끊는 것은, 정신적으로 어려운 일면이 있으며, 또 스트레스도 되기 때문에, 마이센(Meissen)에서는 손쉽게 식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식사법의 제공과 식품을 연구하고, 개발해 왔다.
이전보다, 더욱 철저히 관리된 자사생산의 코시히카리 현미를 통해, 고객이 더욱 건강해 지시기를 염려하며 , 현미 가공식품과 현미 가루를 사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왔다. 이번,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know-how)를 바탕으로, 대두(콩)와 현미를 사용하여, 고기와 같은 먹는 느낌(食感)을 가지는 현미 가공식품 「마룻키리오니쿠(완전한 고기)」의 개발에 성공, 판매하기에 이르렀다.
■ 「마룻키리오니쿠(완전한 고기)」의 개요
이번에 발매하는 「마룻키리오니쿠(완전한 고기)」는, 고기의 먹는 느낌(食感)을 재현하고, 모든 요리에 조리 가능한 『고기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치환(置換)의 특성을 가진 가공 식품이다. 원재료에는, 농업생산법인인 주식회사 마이센(Meissen)의 잔류농약검사 합격필 코시히카리 현미와, (유전자변형이 아닌)국산대두(콩)만을 사용하였다. 완전 영양식이라고 하는 현미와, 밭의 고기라는 대두(콩)를 독자적인 방법으로 배합하여, 깊은 맛을 갖게 할 수 있었다. 또, 상품은 보존료・착색료・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무첨가 상품이다. 건조 타입이며, 장기간보존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
열탕이나 우려낸 국물에 담가서 사용한다. 수분을 빨아드려 약3배의 양이 된다.
<상품 종류>
상품은 「안심(filet) 타입」과 「다짐육 타입」의 2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안심(filet) 타입은 우둔살이나 갈비살 대신, 튀김이나 야채볶음, 조림 등에, 또 다짐육 타입은 햄버거, 고명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느 타입도 폭넓은 고기요리의 재료로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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