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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현장속으로] 현미와 대두를 사용한 무첨가 식품. . . 식감(食感)은 바로 고기(肉).. 등록일 12-08-02
글쓴이 앞선넷 조회 1067


일본을 한국으로 바꾸어서 이해를 해도 무방하다. 우리나라에도 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FTA 시대에 축산인으로서도 관심을 가져 볼 만한 시장이다(?) 물론 고기를 아는 축산인이 제품을 더 잘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농업생산 법인인 주식회사 마이센(Maisen)(본사:후쿠이(福井)현 사바에(鯖江)시, 대표이사: 牧野仙以知)은, 건강한 식생활에 흥미가 있으면서도, 육식 중심의 식생활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중고년(中高年)을 비롯한 폭넓은 계층을 타깃으로, 대두(콩)와 현미만을 원재료로 한 「완전한 고기」를 개발했다. 2012년 8월2일보다 판매 시작한다.

변화되는 일본의 식(食)문화

1970년대에 미국에서 발표된 McGovern Report에서 「여러 가지의 만성병은 육식 중심의 그르친 식생활이 초래한 식(食)원병(식사가 원인으로 되는 병)이며, 약으로는 낫지 않는다.」라고 공(公)적으로 발표하였다.

그 이후, 구미에서는 식사 내용이 다시 평가받게 되었고, 예부터 현미나 대두(콩)을 먹는 일본의 식(食)문화가 「건강식」이라고 주목받고 있다. 한편, 일본국내에서는 식(食)의 구미화가 진행되어, 육식 중심의 식생활로 되어가고 있고, 식(食)원병이라고 말할 수 있는 병이 늘어나고 있다.

■ 「마룻키리오니쿠(완전한 고기)」개발 배경

육식중심의 식생활로부터 고기를 끊는 것은, 정신적으로 어려운 일면이 있으며, 또 스트레스도 되기 때문에, 마이센(Meissen)에서는 손쉽게 식생활을 개선할 수 있는 식사법의 제공과 식품을 연구하고, 개발해 왔다.

이전보다, 더욱 철저히 관리된 자사생산의 코시히카리 현미를 통해, 고객이 더욱 건강해 지시기를 염려하며 , 현미 가공식품과 현미 가루를 사용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왔다. 이번, 지금까지 축적된 노하우(know-how)를 바탕으로, 대두(콩)와 현미를 사용하여, 고기와 같은 먹는 느낌(食感)을 가지는 현미 가공식품 「마룻키리오니쿠(완전한 고기)」의 개발에 성공, 판매하기에 이르렀다.

■ 「마룻키리오니쿠(완전한 고기)」의 개요

이번에 발매하는 「마룻키리오니쿠(완전한 고기)」는, 고기의 먹는 느낌(食感)을 재현하고, 모든 요리에 조리 가능한 『고기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 있는』 치환(置換)의 특성을 가진 가공 식품이다. 원재료에는, 농업생산법인인 주식회사 마이센(Meissen)의 잔류농약검사 합격필 코시히카리 현미와, (유전자변형이 아닌)국산대두(콩)만을 사용하였다. 완전 영양식이라고 하는 현미와, 밭의 고기라는 대두(콩)를 독자적인 방법으로 배합하여, 깊은 맛을 갖게 할 수 있었다. 또, 상품은 보존료・착색료・화학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는 무첨가 상품이다. 건조 타입이며, 장기간보존이 가능하다.

<사용 방법>

열탕이나 우려낸 국물에 담가서 사용한다. 수분을 빨아드려 약3배의 양이 된다.

<상품 종류>

상품은 「안심(filet) 타입」과 「다짐육 타입」의 2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안심(filet) 타입은 우둔살이나 갈비살 대신, 튀김이나 야채볶음, 조림 등에, 또 다짐육 타입은 햄버거, 고명 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어느 타입도 폭넓은 고기요리의 재료로서 간단히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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